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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까리 열매 아주까리는 피마자 라고 부르기도 하였어요. 옛날에는 기름을 짜서 농가에서 많이 쓰기도 하였었네요. 꽃과 열매의 모습은 아래 주소에 있으니 참고하세요. 이곳 '아가페정원'에 가서 보니 열매가 붉게 아름다움을 빛내고 있어 담아왔네요...

주사를 뼈에 놓아주는데 엉엉 눈물이 쏘~오~옥 주차장으로 가는데 아주까리가 ~^ 옛 추억에 잠시 한컷 잎은 나물로먹고 열매는 아주까리 기름 을 짜서 먹던 옛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당 머나먼곳으로 여행떠나신 부모님들이 그리워지는 날 이네용 즐건 한주...

피었답니다. 둥근잎유홍초 위의 노란 둥근잎유홍초와는 색상이 확연히 구별되지요 쇠비름 전국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쇠비름이지만, 이렇게 활짝 핀 꽃을 보기는 그리 쉽지 않습니다. 아주까리 아주까리(피마자) 꽃이 이렇게 생겼네요..ㅎㅎ 열매

아주까리 화살나무열매 반질 반질 윤이 나는 맥문동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