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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으로 가버려라 딱이다 메달 따면 본인들 영광이고 본인들 돈이지 같은민족이라고 응원한거뿐 나한테 돈되냐?? 안세영 귀화 가능성?… 이기흥 회장 "너무 앞서 나간다"[파리 올림픽] [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 이기흥(69) 대한체육회 회장이 '안세영...

출처 : [스압] 일본 https://www.goodgag.net/302139

펜션에서 계단에 공이 떨어져있길래 집으려고 봤더니 아기부엉이었다네요 이름도 뿌엉이라고 지어줘 돼지고기에 계란 노른자 섞어 손으로 데워서 먹여주고 어른 부엉이 우는 소리도 들려주면서 시청각 교육 시키고 나는 교육도 시키고 어두운 곳...

당신이 옳았습니다…

70대 중만인 나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모친과 이웃 아주머니들과 함께 부산의 미성극장에서 임춘앵의 국극단을 봤는데 그 당시 대단한 인기였다. 그 후 국극단 공연이 서서히 사라졌는 데 이번 우연히 tvN의"정년이"를 보면서 너무나 매료되어 시간대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