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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전학생 돈이 만원없어졌는데 엄아아빠는 제가훔쳐갔다고 ㅌㅌㅌ................... 아주몰아부치시는데-_-ㅋㅋ 제가 타란살려고모아둔 23만원까지 꺼내들고 안훔쳐갔다고헀지만 무조껀저라고합니다 =_=ㅋㅋ 참네...

전기불도 없고 뒷편엔 산들이 앞에는 넓은 바다가 간조시간 따라 밀물과 썰물이 들고나던곳. 지금은 아주몰라보게 달라진 내가태어난고향 화성 어쩌다 가끔 찾아가보면 산천은 엤모습인데 많은 인걸은 간곳없고. 드넓은 바다 푸른물결이 잔잔히 수평을...

쉐도우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쉐도우님 맞으시죠 너무나 오래되여서 하마터며 목소리도 잊겠습니다 목소리가 아주몰라보게 차분해지 셨어요 세월이거꾸러 가나 봅니다 목소리가 이뻐지셨어요 방가워서 그냥지나칠수가 없어 신청하고 갑니다 ㅎ 신청곡...

저수지마다 농사철 방류로 조황이아주몰황입니다.아주오래전에 솥단지걸고 정출하던곳이 잘나온다는 말을맏고갔으나 방류로몰황수준이네요젠장..그래도모래무지한둘나오면붕어가나오고..아주힘든낚수했네요...함께고생하신분들수고하셨네요...

만난 친구랑 오늘 노래방을 갔었는데 아 충격먹었습니다. 노래가 엄청늘은거에요~예전엔 분명히 저보다 못불렀ㄴㄴ데 자식이 아주몰라보게 멋있어졋더라구요 사람이달리보여서..오늘 저도 배워보기로 맘먹었네요 여기다닌다고..학원 완전 대박이라네요...

산딸기가 있는 먼 숲으로 간다고 합니다. 어린새끼곰은 산딸기를 따먹느라고 잠시 어미곰을 잊게되지요 그틈을타서 어미곰은 아주몰개 새끼곰의 곁을 떠난다는겁니다. 그렇게 애지중지 침을 발라 기르던 새끼를 왜 혼자 버려두고 떠나는 걸까요? 그건 새끼...

것 아닌지 늘부모님 들은 우리를 사랑으로 키우시고 혹추워라 배고플라 아낌없이 걱정하시는디 지금의 놈 현 부모는 개패디패는 아주몰상시 정말가는디까지가는건지 사람은 어디한번태어나지 두번은아니거든 죽음을불하고 달려들어 목가지들카 깨물어벌릴...

살 빼서.. 다 복수할꺼닷!! 두고봐.. 아주몰라보게 살뺄테니.. 오늘부터 방학 끝날때까지 스타트다!! 정말 끝발나게 다욧 열띠미 할꼬닷!!

교구장님께서 교육때문에 안계셔서 사모님 말씀으로 시작했습니다. 가정국장 말씀보고와 기타 전도, F에관한 보고 아주몰등의 보고가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모임때 전해드리고 연락사항만 올리겠습니다. 12명 입회원서에 관해서 추모식후에도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