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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님은 아주버니의 높임말이래 202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버님 발음 [아주버님] 「참고 어휘」 시숙(媤叔), 시아주버니(媤아주버니) 「명사」 ‘아주버니’의 높임말. 첨알았엌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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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주버니네..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명절을 큰 아주버니집서 모입니다. 작은 아주버니네도 오시고요..작은 아주버니네는 우리 애들 어릴때 명절에 용돈 일절 없더니 내가 큰아주버니네랑 틀어져서 남편이 애들만 델꼬 다녀오는데 작년부터 용돈이랑 선물세트를 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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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버니에 대한 깊은 원한을 없애다. 2023.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버니에 대한 깊은 원한을 없애다. 2023년 12월 7일 글/ 지린성 대법제자 [명혜망] 20년 넘게 수련하면서 할 말이 많다. 파룬궁 수련 초기에 뼈를 깎는 듯한 원한을 제거하는 과정을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려 한다. 남편에게는 네 명의 누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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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앞두고 시누사망소식....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7년전쯤부터 남편은 누나가 실명된 소식을 들었고 매달 적지만 10만원씩 후원을 했어요 그때 작은 아주버니가 기관에 자꾸 찾아가고 연락하면 이것 저것 해달라고 요구해서 서로 연락안하고 산다고 했구요 저는 기관에 후원하고 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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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의 행진, 운명, 아베마리아. 2025.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던 다크호스 올겐과 색기넘치던 애,이렇게 두쌍인데 그 뒤로 몇년동안 나와 일하는 동안 꼭 와서 궂은일도 도와주고 '아주버니" 아주버니"하던데 (나, 사실은 중매쟁이 아님? 그럼 양복을 해 줘야지...^^) 또 다른 쪽팔림 이야기 한건은~~ 우리가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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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만들었어요.. 202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선선하니깐 만들만 하네요.. 아주버니께서 아이들 먹으라고 장족을 몇덩이를 사오셔서 열심히 또 만들었습니다.. 장족을 잘라와서 시간은 줄었네요.. 아이들도 잘 먹고 어른들도 잘 먹었답니다.. 미니족도 제법 뜯을만해요^^ 어찌된게 귀찮아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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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 나온 아름다운 우리말 978 (2023년 독서) 2025.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얕은 바다나 하구에서 새우나 꼴뚜기 등을 잡아먹고 산다. 우리나라, 일본, 인도양 등지에 분포한다. 9772) 아주버님 : ‘아주버니’를 높여 이르는 말. 9773) 빠직하다 : (1)(기본의미)(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닿아서 몹시 급하게 바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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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꽃사랑 97 2024.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신 거 아니에요? " " 하하.. 그야 아이들말로 당근이지요.. 그리구요.. 이건 들은 얘긴데요.. 이 세상 대부분의 손 위 아주버니란 남자들이 제수씨를 원할걸요.. 도덕이니 윤리니 하는 것만 아니라면요.. " " 아이!! 설마... 아~~ 어쨌든 후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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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1번째 금강경 11장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결하고 싶어서 온통 신경이 쓰였었는데 막상 마무리되어가니 뭔가 개운치 못하고 허탈한 마음이 든다. 왜 그럴까? 아주버니네와 우리가 상속을 똑같이 받아도 불편하다. 그 가운데 어머님이 계셔서인 거 같다. 지금까지 해온 걸 보면 아주버니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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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은 올해 추석부터... 202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었나봅니다 자기가 해야할일인데 그래서 아버지 돌아가시고 본인이 제사를 모시겠다라고도 했었지요 마음씨 이쁜올케가 아주버니 결혼하시면 모셔가세요 그전에 제가 모시겠으니 너무걱정하세요 그랬던것이 이십년이 다되어갑니다 엄마 기일이 빠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