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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도사曰 "해월급변과 윤석열의 운명" 202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제(양평 고속도로 땅투기 의혹)가 생겼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윤리와 도리를 저버리는 행동을 하게 된다.(예>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에 방관태도로 일관함, 독립운동가들의 흉상 철거 등) 또한 식신/상관은 장모를 가리키니 자(子)수인 상관(傷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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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지기 A - 3 그룹 관리 흔적 22. 2023.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수 사적인 얘기. 다시 한 번 더 강조하지만, 공적일수록, 보다 많고 넓은 영역을 대표, 대의할수록 윤리, 도덕의 잣대도 더욱 엄격하는 것이 상식. 개인, 가족 영역에서의 불륜과 가정 위기. 불륜의 초 저가치 잣대인 오입, 간통 등 똥물짓 불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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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이 듭니다.. 2009.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너무 힘든일을 겪고 있습니다.. 아주 사적인 일이라서 말할수 없지만... 지금 저는 마음이 많이 아프고.. 많이 힘이 듭니다...없을정도로.. 제 상황이 너무 힘이 듭니다.. 양평앵두따기여행이 취소된것이 오히려 지금의 나에겐 다행인것 같다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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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간의 서울 나들이 (2021-10-06) 202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차여행이 어느새 감흥이 없는 차분한 일정이 되어버렸다. 고요한 아침 공기를 뚫고 자동차 유리에 뿌리는 실낱같은 비를 천천히 닦아내는 와이퍼 소리가 수확 후 파여진 어지러운 밭들을 영면 못하도록 방해하는 것 같았다. 1시간 반 진부~청량리간 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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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주 정기전 후기) 헤라의 부재..나의 번거로움.. 2008.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새 양평 어디론가 떠나자는 밀월여행의 계획까지 잡혔으니, 역시 작업의 정석은 없다는 생각을 합니다. 장군이는 간만에 볼을...위한 수단이었다고 생각하면 짠~~~ 한 마음입니다...(사적인 픽션을 가미했습니다.^^;;) 커피향과 다나와님..그리고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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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놀러 와 2018.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장 사적인 공간인 집을 선뜻 남에게 보여주기 어려운 건 이렇게 어수선한 나의 마음을, 또는 긴장감 없는 일상을 남에게 들키진 않을까 싶어서다. 하지만 여기 자신의 집 대문을 활짝 열고 누군가 들어오길 기다리는 이들이 있다. 내 집의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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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2009. 6. 13) 201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행여행에서 올랐던 금강굴, 지난 봄 모처럼 날 잡아 찾았지만 산불 예방기간이라 대청봉 산행은 포기하고 울산바위에만 갔다 온 경험, 또 지난 여름 휴가 시 다시 찾았으나 우연히 직장 동료(박실장)를 설악동 케이블카에서 만나 밤새 술 먹다가 또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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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녕] 달의 지평선(2권) 18. 코스모스 광시곡 2019.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만두고 여행을 떠날 계획을 세워 놓고 있었다. 어디, 해외냐고 묻자 그녀는 아직도 외무부에서 여권을 발급받지 못한 상태라고 했다. 세월이 흐르고 시대 도 웬만큼 변했건만 아직까지도 서류 통제를 받고 있다고 그녀는 자조적으로 웃으면서 덧붙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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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전문가들이 추천한 전국의 숨은맛집 BEST 2011.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 8571, 031-771-6681 ⑤ 두물머리, 세미원, 수종사, 정약용 유적지, 드라마 세트장 ① 단백질의 보고인 두부를 이용해 다양하고 맛깔스런 요리를 선사하는 곳. 정식 세트에 딸려 나오는 반찬들도 대부분 손님들이 접시를 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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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 김순길, 김근태, 조영숙, 김근수, 전월득, 진재훈 2021.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사적인 글에서 대통령 000라 쓰지 않고 000 拜라 썼다. 여름에 혼자 근무 할 때는 에어컨을 켜지 않고 선풍기를 돌리며 근무를 했고, M-16 총기 구입에서도 관행으로 리베이트를 주겠다고 무기업자가 제의 했을 때, 그 돈으로 총을 더 달라고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