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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뮤직컴레인보우(나무를 돌려줘)🎶🎵 2024.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그리고 나무로 만든 '돌림 실로폰'이라는 악기 속에 채를 넣고 도르르르~굴리니 아주 예쁜 소리가 나고, 밖을 톡톡 두드리니 또 다른 소리가 들리면서 신기해 했답니다.🪘 그런 다음 가을 나무가 알록달록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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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이티 24미트, 알티스 오더410, 네버컴440내야팝니다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드시 기재) : 미트는프로펠트, 검지패드옵션이고 검흰배색의 기가막히게 길잘든 24 패턴입니다. 입수부는 M사이즈이시면 아주좋으실듯합니다. 하드해야될부분은 하드하고 조작감 좋습니다 알티스 410은 네이비 색상에 레드끈피이며 새상품에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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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つ ◕_◕ ༽つ✨💻슈퍼컴과💻 ✨ "나 푸바온데🐼 컴과 와라!🖥" -학부학 소개글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컴퓨터를 더 배우고 싶어서 컴과 1지망을 쓸거야!' 하시는 분들은 저에게 아무때나 말을 걸어주세요. 그리고 자랑 한번 했습니다. 제가 쓰는 글인데 ,, 뭐,, 별 수 있나요 장난이고요 아주 해맑게 ? 알려드려요 . `~~ ▲토론도 열심히 하는 컴과 22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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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시(子時)의 중간인 아주 깊은 밤에 2024.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통 10시에서 11시 즈음에 자는데 오늘은 컴을 보다가 잠을 놓쳤다. 잠을 자야 하는데 눈은 더 말똥말똥해지니 클났다. 누구처럼 어디 나오라는데는 없지만 지때 못자면 담날이 피곤하니 싫고 새벽 산책길에 만나는 연세드신 분들과 인사 나누어야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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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만남 2024.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특별한 만남 젊은태양 02.08.12 미국생활 9년차 나이50세- 아이들은 학교로 난 직장으로 남편의 잦은 한국출장(?)으로 나를 돌아볼 시간도 없이 생활전선에서 바둥거릴때는 외로움 그리움을 까마득히 잊고 살았었지요 40넘어 미국 이민개척사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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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회사컴이라 보안때문에 다 폰으로 쓰고 있어소 넘 힘들어거 그럼 ㅠ □■□■□■□■□■□■□■ 새끼 손가락에 쥐남. 그래서 그 실발찌를 푸르려는데 엄마가 어찌나 세게 메어 놨는지, 아님 메어놓은지 한참이라 그런지 도저히 풀어질 기미가 보이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