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若烹小鮮. 以道莅天下者, 其鬼不神, 非其鬼不神. 其神不傷人, 非其神不傷人. 聖人亦不傷之, 夫兩不相傷. 故德交歸焉. (아주 먼 옛날) 큰 나라를 다스렸던 성인은 작은 물고기를 굽듯 했다. (아주 먼 옛날, 성인은) 도道로써 천하(를 다스리는 바)에 임했던...

樸, 曠兮其若谷, 渾兮其若濁. 孰能濁以靜之徐淸. 孰能安以久之徐生. 保此道者, 不欲盈. 夫惟不盈, 是以能敝, 不新成. (아주 먼) 옛날, (도道를) 잘 일삼았던 선비는 (일부러 일삼는 바가 있음이) 작았고, 어렴풋했으며, 어슴푸레했고, (일부러 일삼는 바가...

淳風第十七 제17장, (일부러 일삼는 바가 없음이) 순박했던 아주 먼 옛날의 풍속에 대해 설명한다. 太上, 下知有之. (일부러 일삼아 지어 부를 이름이 없었던 임금이 다스린) 아주 먼 옛날, 아래는 (위에) 임금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太上, 謂太古無名之...

싱어: 이수민 학생, 노가윤 학생 , 손예지 학생 , 신승건 학생, 김예온 학생, 이아민 학생, 박지안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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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먼옛날(당신을향한노래)WD.pptx 821.77KB

♡옛날아주먼옛날에 할머니 할아버지의 결혼식을 알아보고 족두리와 사모관대를 쓰고 전통혼례 놀이를 즐겨보았습니당^^♡

출처 : 디매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롬 5:17) 아주 먼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