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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의 고백 "나는 항상 우울하다, 그래도 그냥 버틴다" ━ 마음의 감기, 우울증 ① 이국종 아주대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은 선진국형 외상센터를 추구하면서 지난 17년간 내·외부의 난관을 돌파해 왔다. 그는 깨지고 또 일어나서 부딪친다. 하 n...

안녕하세요. 저는 청소년 소통캠페인 <아주 사소한 고백>의 운영 담당자입니다. 저희 캠페인 <아사고>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으로 시작하여 소통의 부재로 시작된 여러가지 청소년문제를 보둠아주고자 하는 활동입니다. NGO인 청소년폭력예방재단과 함께...

▲ 현대해상은 지난 16일 금천구청에서 '아주 사소한 고백 - 제3회 카운셀링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연예인 패널들과 참석자들이 함께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은 가수 윤도현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는 모습. 현대해상은 지난...

붙임1. 아주사소한고백 청소년고백캠프 홍보 포스터.jpg 붙임2. 아주사소한고백 청소년 고백캠프 신청서 양식.hwp 서울특별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서울특별시청소년시설협회_학교폭력예방 프로젝트 _아주 사소한 고백_ 청소년 고백캠프 홍보 협조의 건..hox...

이곳에서 아주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냈습니다. 특히 부엌에 있는 작은 창으로 내다보이는 바깥풍경은 늘 한 폭의 수채화같이 멋지답니다. 당장 이용해야 되는 가게 전화번호입니다. 주인 모두 친절하고 다정한 분입니다. 행복하십시오.” 글 밑에 빼곡하게...

톡, 톡 말하고 싶은 얘기 꼭, 꼭 듣고 싶었던 얘기 부는 바람에 털어 버리자 아주 사소한 고백 꼭 말하고 싶은 게 셀 수 없이 너무 많은데 마음 속 맴도는 말들 쉽게 나오지가 않아 꼭 잘하고 싶은데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 웅크린 나를 툭 치며 “괜찮다...

'아주 사소한 고백'은 '청소년들은 말할 곳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전개되는 프로젝트다. 사소한 비밀에서부터 심각한 고민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엽서나 페이스북, 스마트폰 어플 등을 통해 털어놓고, 누군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들어준다는 위로를...

2014년 1월 25일(토) 오후 5시 , 서울시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리는 제6회 아주사소한고백 콘서트에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콘서트 내용 : 현장고민상담, 연예인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연예인 공연 등

아주 사소한 것에서는 열심을 보이지만, 정작 중요한 하나님과의 관계에서는 마음이 멀었기 때문에 비난을 받은 것입니다. 그들에게는 십일조를 바치는 대상인 하나님과 형제에 대한 사랑의 심정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 후에 예수님께서는 어떤 바리새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