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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겔러가 무당집에서 알바한 썰 2024.09.21
두고 바라보고 있었다;; 난 그것도 모르고 아브라카다브라 노래나 부르면서 마당에 있었단 사실이 너무 끔찍했다. ㅅㅂ 그냥...미쳤는지 해결은 됐는지 물어보고 싶었지만 도우미 아줌마도 나랑 같이 그러고 도망치다시피해서 아는게 없고 직접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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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아들 쿠쿠입니다 2024.06.29
아들만 2명이었다가 새식구로 아들을 더 키우게된 아줌마입니다 자신만만하게 애들아빠랑 저랑 개를 키워봤다며 유기견을 대리고...있습니다ㅜㅜ 얼릉 완쾌하면 교육받고 다시 열심히 추억만들께요~^^ "쿠쿠하세요~쿠쿠♡"(울 셋째 전용 노래부면서 말이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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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웃긴 썰 모음 2023.04.20
혼자 노래부르고있었는데 오빠가 갑자기 책상 퐝퐉 하고치더니 -닥1쳐라 닥1쳐 쫌!!!!!!!!!-이러면서 진심으로 화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그렇게 화내는거 처음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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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톡]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설리녀' 3편 2023.04.18
직감이라는 노래를 좋아하니까 암튼 그렇게 설리녀는 여전히 꼬리를 구미호처럼 살랑살랑 쳤고 남우현은 그냥 가만히 있었고 그렇다고 설리녀가 다른 남자애들한테도 꼬리치지 않는건 아니였고.. 뭐랄까..음..ㅋ..조카 ..비타민워터에 말아먹는 밥같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