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스터디를 만들고... 카페를 만들고... 일본어 공부를 하고.. 여러 좋은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고... 너무 너무 좋았던 시간들을 벌써 1년 넘게 잊고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이 하나 낳고 그나마 연재하고 있던...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등등 여러 언어 구사 가능 + 하와이로 덕질할수 있을 정도로 부유함 알고보니까 과거 스파이였고 저격총에 맞을뻔했느데 그걸 구해준 다른 요원과 사랑에 빠졌고 그게 현남편... 믿거나말거나(근데에피소드로나왓대)

왜 가냐고 ” -- 대략 아줌마 그렇게 물어본 듯 하다. 나 : “와타시와... 니혼고와... 젠젠.. 이에마센. ” (아줌마.. 나 일본어 몰라요... ) 아줌마 :“ 아... 그래? 그럼 너 니치렌교니 ?” -- 이것도 못알아 들었는데 아줌마가 니치렌 어쩌구 하는...

50대초반 서울아줌마입니다..일본어 가르켜주실 친구 구해요~ XX@XX

그 일본인 아줌마 강사로 초청 받아서 이번주까지 하고 담주부터 강의 뛰러 감 ㅋㅋ 이야...

그리고.. 나에게도.. 친구할..그런..사람이 생겼음 했는데.. 아줌마라는..나이가..많다라는 이유로... 많이..망설이고...하고.. 용기내어서...적어봐요.. 아직은..서툰일본어... 많이 알지 못하는 일본어..실력... 조금더... 많이..알고 싶어서... 친구를...

아니 과외한다고 선생님 오는데 놀러 나가 있냐 존나 계속 들으니까 짜증나네 히키코모리 취급 쩔어

ただいまぁぁ～♡ 韓国旅行1日目 こんばんわ＼(^o^)／ 3日間の韓国旅行から帰ってきました。 18日朝7時10分にセントレアに集合して、9時10分発 仁川(インチョン)空港行きです。 곰방와 ＼ (^o^)/ 3일간의 한국 여행으로부터 돌아왔습니다. 18일 아침 7...

여인에게, ‘내 성씨가 백(白)씨인데 대한민국 일제(日帝)때 창씨개명으로 시라가와(白川)로....’ 서툰 내 일본어를 알아들었는지 일본 아줌마는 얼굴이 빨개지더니 나한테 허리를 구부리고 수도 없이 연달아 절을 해댄다. 그런데 문제는 나오는 교통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