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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 하나 사서 주구장창 입었는데.. 하나 더 사고 싶은데.. 뭘 살까요? 스키니는 좀 무리겟고..뒷테가 장난 아니겠죠? 부츠컷은 구두를 신어야 하기 땜시롱 아가 데리고 다니기 힘들겠고.. 정녕 또 일자를 사야할까요?

상업성,홍보,이벤트글은 무조건 강퇴됩니다 저.. 서울 이구요.. 연락 주시믄.. 핸폰으로 전송 해드릴께요.. 전. 쿠션. 이나.. 40 40 2개 음.. 관엽 식물. 원합니다. 식물은. 모.. 식물만 줘도 됩니다..

폴라 소매가 뽕이 들어가 귀엽고 사랑스럽긔 ㅋㅋ 밤색 트위드 쟈켓 이것도 반짝이가 있어서 좋다구...아줌마가 빤짝이.리본 넘 사랑한다긔 청바지.검정바지에도 이뿌것같긔 편하게 마트 갈때 잘 입는 스탈~~~~ 오늘은 여기까지~~~~ 딸내미는 중간고사...

숨이 멎는 줄 알았어요 총각살려~^^ 166정도 되는 키에 나이는 35~38세 정도? 유달리 몸매를 강조하는 청바지... 특히 아랫배 부분은 뱃살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않고 약간은 이틀 굶은 배처럼 청바지의 허리치수가 약간 크게 느껴지는 그런 분위기 잘록한...

청바지 아줌마 청초한 그대의 매력 초록빛깔 아름다움이구요 바람결에 실려온 그대의 향기 파아란 하늘빛을 닮았네요 지적이며 배려하는 마음은 노오란 개나리꽃 닮았구요 아름다움 그대 모습 무엇과 비교할 수 있을까요? 줌렌즈로 찍혀지지 않는 그대의...

청바지를 잘 소화하면,멋쟁이~ 바지뿐 아니라,원피스를 잘 소화하면, 분위기 있는 여자~. 지지리 궁상같은 집안에서도 화사하게 웃는 여자, 착한여자~. 아가씨들 틈에서도,기죽지 않는 그녀, 참다운 여자~. 줌 인해도, 당당하면, 커리어 우먼~ 마땅찮은...

꾸역마다 꾸역꾸역 들고나는 사람들 진돗개 하나씩 손에 들고 있다 나는 지금 출근 중이다 책가방이 무거운 학생 청바지가 짧은 아줌마는 진돗개에게 먹이를 주고 있고 빨간 모자 할머니는 진돗개 안고 졸고 있다 임산부 보호석 옆자리에 앉아있다 미래의...

요즘 인터넷으로 청바지 사려면 부츠컷.. 부츠컷.. 하잖아요. 그게 뭔가요? 흔히 말하는 세미나팔을 부츠컷이라고 하남요? 이런 글 쓰면서 무지 챙피하다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