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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을러 갈까 고민고민하다가, 새우탕이 먹고싶어서 찾아간 태공산장. 5시쯤 갔더니 아직 저녁때가 아니라서 그런지 주말인데도 한산하니 좋더라구요.ㅎㅎㅎ 입구쪽 태공산장.ㅎ 옆쪽 태공산장 외관.ㅎ 반찬들.ㅎㅎㅎ 김치가 맛나더라구요. 호박버섯볶음...

함 모여서,.. 매운탕과 소주한잔에 얼굴뵈었으면 합니다. 가볍게 오세요~ 시간 : 오늘(토) 저녁8시까지 장소 : (아중리 태공산장)아중리 저수지뚝방 바로 밑에서 기린봉쪽으로 30여미터 오면 있음 회비 : 상황에 따라서 조금 거출.. 전화 : ***-***-**** 밤톨

태공산장의 우렁새우탕이 생각나더군요... 부랴부랴 출발해서 가보니..어라...윗쪽 아중저수지로 이전을 했더라구요... 도착을 해서 바로주문...전 요기에 오면 무조건 우렁새우탕으로 주문을 한답니다... 밑반찬을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지 안하는 나...

그랬더니... 이왕 사줄라믄 먹고 싶은걸로 사라~!! 땡깡아닌 땡깡에....밤이라 임실까지 못가고, 아중리로..ㅋㅋㅋ 강변산장갔는데, 문닫아서 바로 옆 태공산장으로... 메기탕 대짜리구요.ㅎㅎㅎㅎ 메기양이랑은 몇일전 옥정호가 더 크고 많았던듯.ㅎㅎ...

저는 아중리 태공산장 추천합니다 ㅎ 2층두 있구 따로방도있고 ... 놀이방은 없는거같던데 ... 어른들은 매운탕드시고 아이들은 닭도리탕 먹으면 될거같습니다 ㅎㅎ 미리예약 +아이들것은 안맵게해달라고 하는센스 .. 전에 태공산장에서 가족 모임을할적이...

좋을까요~ 반가운 만남을 고대합니다, 따스한 마음을 나누고 싶습니다...훗~ 언 제: 2008년 2월 23일(토), 오후 6시 어디서: 전주 아중리 오케스트라 앞 태공산장(063-243-2229)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1가 1109-3 지참금: 3 만원 연락처: 천지인(***-****...

올한해 애쓴 똥꼬 점심을 사주기로 한날.. 학교앞까지 온 똥꼬를 태우고.. 새우탕 먹으로 아중리 태공산장에 갔슴돠.. 이런 황당.. 지갑대신 애들 기말고사 OMR카드 한묶음만 손에 들려 있더군요.. 머드러.. 답안지는 거기까지 가지고 갔을고.. 정신을...

그림자 뚝방길 시원한바람도 잠시 부지런히 추적하여 태공산장못미쳐 하연실씨를 만난다 오랫만에 금철씨도만나고 이어 형민씨도...몰아쉬며 하루를 시작하기위해 마무리하는 운동이 상쾌하기 그지없다.. 내일도 아중리 뚝방길을 누군가 어김없이 달리리라...

전주에 음식 유명한게 많지만 제가 소개할 곳은 "태공산장"이라는 매운탕 집이에염..고향이 전주라 전주에 내려감 자주 들르져.. 위치는 아중리에 필하우스 레스토랑 바루 뒤구여..소령각 바루 앞입니당 (전주사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전주 들르실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