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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중리에있는 원현정 돼지막창에 가봤습니다. 여기는 막창을 구울필요가없이 다익혀서 굽는 수고스러움이 없네요.. 양념도 되있고 구워서나오고....일단 먹기는 편하더군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돼지막창에 어울리는 소스가 아래 보이는 소스는 아닌듯...

바로 아중리 <바다 꽃게탕>! 제아무리 산해진미라도 터무니없이 비싸기만 하다면 그야말로 그림의 떡, 꽃게장이 먹고 싶을 때 부담없이 먹을 수 있도록 2009년 5월부터는 10년 전 가격 그대로 받기 시작해 손님들의 부담을 덜었다. “특히 임신했을 때, 또...

육수의 풍미가 아주 인상적인맛을 보게 되어서 맛있게 먹고왔습니다. 다만, 먹고나니,겉으로는 푸짐해보이긴하나, 4인기준 주문한것에 비해 배를 채울정도의 양이 아니였다는것은 저희가 위대(?)해서 그런지 몰라도 가격대비 성능(?)이 그렇게까지...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생김치 풍미의 김치는 양념 본새가 내놓을 만하다. 김치를 이렇게 내오는 집의 음식은 맛없기가 어렵다. 4...멋> 식당을 끼고 있는 아중호수, 지금은 이름이 그렇게 낭만적으로 바뀌었지만 전에는 아중리 저수지라 불렀었다. 요즘...

전라도의 풍미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 책머리에 중에서 <호남가(湖南歌)>는 호남 여러 고을을 돌아다닌다고 하는 노래이다. 남도소리로 부르며, 장단은 중머리이다. 호남 출신이면 누구나 부를 줄 안다. 이서구(李書九)가 전라도 관찰사로...

전라도의 풍미를 제대로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전북문화 찾아가기 조동일, 허균, 이은숙 지음｜한국문화총서 14｜146×217×22 mm｜384쪽｜24,000원 ISBN 979-11-308-1346-2 03300 | 2018.6.12 ** 도서 소개 문학과 역사가 살아 숨쉬는 전북문화 기행...

가서 아중리의 오케스트라라는 찜질방 에가서자면 언제나 새벽에 이영진님의 차를가지고 찜질방앞으로 왔답니다 이영진 전무님의 차를타고 지리산의 곳곳과 덕유산 황석산 거망산 금원산 기백산 등등 남쪽으 많은산을 100번도넘게 타고다지만 언제나...

새우김밥. 새우튀김이 들어있어요. 돈까스김밥과는 약간 다른 풍미가 있네요. 새우튀김좋아하시는 분들이 더 좋아할 듯 해요...땡초김밥이나 매운김밥은 이상하게 땡겨요. 예전에 전주 아중리에서 땡초꼬마김밥을 정말 맛있게 하는 집이 있었는데 그 집...

돌아와 아중리에서 5천원 하는 갈비탕을 먹는데 12천원 하는 참예우 갈비탕에 뒤지지 않는다. 저녁에는 10천원을 받으니 점심때는 노인들로 자리가 꽉찬다. ○ 3월03일 작은애 5식구가 하와이를 8박9일 다녀온다. 치과개원을 위해 페이닥터를 그만 두고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