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잘다녀왓읍니다

모처럼의 휴일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우리네 아지터산골은 아직 한겨울 개울가에는 벌써 봄을 알리는 버들강아지가 피었는데 저수지에는 얼음이 아직도 녹지않고 있네요. 우리 농작물에 보물인 저수지 물이 많이 줄은것 같아요. 저기 아래로 우리네 밭이 길게 보입니다. 요즘의 지게꾼

남은 보이차로 몸이 훈훈하고 션한 노폐물 배출 남은 닭 국물에 오늘은 떡국 전골로 아침먹고 또 걸으러 나가봅니다 겨울 아지터 찜해논데 를 걸아가보고 주소지 까지 획득 전경이 너무 시원하고 확트인 뷰가 정말 좋아요 눈이 올라나ᆢ 희끄므리 하늘은...

여러분들도움으로 저만의 놀이터가 완성 되어습니다 이제 이사할일만 남았습니다 하우스 공사하시는분들 아주머니 김사장님 양평곰돌이사장님 크레보님 키핑싱글 사장님 이렇게 모든분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