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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올릴글도 없는데.. 글구 정모때 대훈아찌한테 화났어여!! 나랑 내친구 유령회원이랑,첨만난 유령회원 두명이랑 넷이 같이 있는데 대훈아찌왈, "다들 닉넴이 머야?" 친구왈, "태지마이러버" 첨만난 두명왈, "오보르,(한명은 기억안남)" 당당한 필승...

고삐리 넷이서 바로 이 개미마을로 들어와 조그만 공터를 잡고 그곳에 있는 흙을 파서 흙벽돌을 만들어 방한칸 뚝딱 지어준 기억이 생생한 곳이다 그 뒤로 그 친구 부모는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고향인 대구로 내려가버렸다 서울중학교를 시험보아서...

맛잇게 먹는다. 한술 남았다. 파바로티 아찌가 부른다. 넷! 받았다. ㆍ ㆍ ㆍ 저녁 맛잇게 먹었다. ㅎ 설겆이 끝내고 사과 반쪽 먹었다. 오늘도 이렇케 하루는 간다. 따뜻한밤 되세요.

혼복전까지 치룬 베테랑이여~ " <공수아찌> "흐흐~ 포도 형님!! 그러게 저를 밀어 주셔야 본전이라도 찾죠...뒷풀이하면서~ 그간 호랑이방에서 행불처리되었던,, 스포츠남이 바람과 같이 나타나 넷이서 두번째 인증샷~ 스포츠남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