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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길가에 걍 바지 내리고 싸고싶더라 ㅅㅂ 겨우 상가화장실 찾음 행복 진심 별거 없다 ……. 실수 안하고 화장실에서 쌀 수 있는게 그게 바로 행복임ㅋㅋㅋㅋ 진짜 너무 행복하더라

나가기전에 샤워햇으니까 얼굴이랑 발만 씻쳐야지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 정치겟 + 대표 ㅈㄴ 좌파인데 면전에다 욕도 못하고 어쩌지 ㅎㅎ 뇌 빠진 쉑

이러니 돈이 없지

그 짓을 다시 하려니...

만약 현시점 저 민주당이었으면 탄핵은 엄중히... 특검은 중도가 반대하니 거절...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비상계엄 날 동원된 경찰 ‘최소 4200여명’ 첫 확인…국회에만 1900여명 계엄 날 국회·선관위·대통령실 등에 경찰 기동대 등 4200여명 동원...

주루 코치 정신차려요ㅠ 거기서 죽었으면 역전 장담 못했다 진짜

미친 새끼라는 말밖엔 안나와

자격증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1961년생, 올해 64세, 나는 젊은 시절을 떠올리면 지금도 아찔하다. " 공고를 졸업하고 대학에 다니던 중 결혼한 나는 결국 첫아이를 낳고 학교를 중퇴했다. 당시 m.news.nate.com 생략 중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