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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혀서 아차산역 개찰구 부근의 어묵나라에서 난생처음 어묵김밥 한줄(3,000원)을 먹었는데 의외로 맛났고 오뎅 국물 2컵을 먹으니 배불렀다. 큰딸이 지난 주말, 내가 보내 준 정선산 만두로 만두국을 해 먹었는데 사진과 함께 맛 있었다고 톡이 왔다...

지하철 아차산역으로 내려오면 번잡한 도심지라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려우므로 합수점까지 마자막6km 구간은 산행을 생략한다. ◯한북정맥에서 갈라진 8개의 지맥들 중에서 유일하게 답사하지 못한 수락지맥을 시작하다. 수락산, 불암산, 용마산, 아차산 등...

그러다가 아차산역 근처에서... 한라 병원 ~ 경희대 15k 헉... !! 저도 모르게 잡았네요... 흠... 그냥... 가기로 결정.. 암튼 군자교 정류장에서 하차한뒤.. 택시타고... 기본요금 슝~~~~~ 손과 만나니.. 경희대로 일단 가자고 합니다.. 어디냐고 물으니...

어제 새벽 산행후 . . 아차산역 인근 밥집에서 . . 아침 먹는데 . . 배 침몰 뉴스만 했습니다 .. 기적을 바래봅니다 . . 날씨마저 흐리네요 ..

길이라곤, 아차산역 가는 길하구, 중곡역 가는 길, 567버스 타는 곳까지만 알아여...작은 골목은 거의 모르구요. 근데요, 제 남친이 울 동네에 자주 오는데요, 뭐 좀 같이 먹을라치면 먹을만한게 하나두 없는거예요... 제가 아는 곳도 없구..... 남친은...

3300원 생고기 집이나.....청산냉면, 서민떡볶이,아차산역근처 전기구이통닭집, 그 옆에 바베큐통닭집, 새로생긴 원할무니보쌈...이 인간들이 만족을 못한다이거다.... 어디 괜찮은 곳(밥집이나 술집이나) 있으면 소개좀 해 주세요~ 부탁요~(가격도 대충...

지하철 아차산역으로 내려오면 번잡한 도심지라 더 이상 진행하기 어려우므로 합수점까지 마자막 6 km 구간은 산행을 생략한다 -여수 지맥 마지막 4구간을 갈려고 하였으나 비가 와서 가지 못하고 토요일 여기도 비입니다 그래서 일요일 근교 수락 지맥을...

5호선 아차산 역 4번 출구 에서 모이는 거구요. 시간은 오후 1시 입니다 ^^ 스케쥴 일정을 보자면요... 오후1시에 집합. 1시~2시 점심식사. 2시~4(5)시까지 대공원에서 정모^^ 4(5)시~6시까지 리틀엔젤스예술회관에서 예진누나 등장 보기-_- 6시~8시 저녁...

이름생각안남...추워서 사진많이못찍음..ㅎㅎ 만나기로한 아차산역 9시약속이였으나 어쩌다보니 10시20분쯤만남.. 네비를 겨우...이천도착.. 오줌싸기직전 이천 인증샷 고작..벽지. 가도가도 밥집이안나와 이곳에서 쉬기로함.. 별탈없이 잘달려준 우리애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