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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시즌 개막전부터 난리였다.아챔 16강 진출실패,좌석 색깔논란,주민규의 이적,조현우의 부상으로 울산팬들의 기대치는 떨어졌다.거기에 승격팀 안양한테 1대0 으로 패하면서 웃음후보로 전락했다.울산의 올해는 힘들것으로 보인다.

남. 팬인 나도 그런데 효버지는 얼마나 스트레스 받을까... 그냥 미안하고 안타깝다. 광주는 올 해 잔류를 목표로 하고, 아챔 16강만 가도 성공한 시즌임. [st&광주] '뼈아픈 전력 보강 불가' 이정효 감독, "엄지성 있다면 어땠을까? 빈 자리 느껴져...

찾지말고 이정효감독을 국대로 모셔야 한다 “광주 같은 팀은 아챔 가면 안된다” 말만 그렇게 하고 기적의 8강행 이뤄낸 ‘정효...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가면 안된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한 이정효 감독의 말이었다. 울산, 포항 등 한국을...

인정을 못하는거 같아 어린 백성들 계몽을 좀 해볼까 싶어서 써보는데 이래도 어차피 못알아처먹을거 같기는 함 1. 22년 4월 아챔 준결승 -> 아직 안세영 포텐 안터졌을때 2. 23년 11월 차이나마스터즈 16강 -> 10월 아시안 게임 부상으로 몸 상태 개박살...

5전 5패 10득점 12실점 아시아 24개팀 중 압도적 24위 케이리그의 수치 울산은 담부터 아챔에 나오지마라 'ACLE 깡패→2위' 광주, K리그 유일하게 16강 진출 초읽기...3일 상하이 하이강 원정 격돌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K리그의 자존심 광주FC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