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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아, 지금 네들한테 좋은 환경 만들어주려고 박문성, 박주호 등 양식있는 축구인들이 수고하는데 대놓고 명보 칭찬하면 되겠나? '선발 데뷔→폭풍 도움' 배준호 "너무 많이 성장했다…대표팀 형들 리스펙" [현장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용인, 김환...

올시즌 중반기이후, 앨지에는 매달, 복덩이들이 돌아오고,천군만마가 돌아오고, 우승청부사가 들어오고...그동안 기자들이 떠둘어댄 대로라면, 엘지는 기아룰 제치고 1위룰 질주하고있어야 하는데..현실은 가을야구 진출 순위 확보에 만족해야 하는 상황...

겁니다. 부패한 사람들이 쌓아올린 성이 무서워서 아무도 나서지 못하고. 대항하다 사라져간 선배들 보면서 부당한 권력에 아첨하며 살아남으려하는자들은 어디나 있으니까요. 그들의 생존 방법일뿐입니다. 안세영씨 처럼 압도적인 실력이 있는자가 아니면...

되려면 처음부터 차근히 밟아올라라!!! 국민들 축구를 사랑하고 응원하는이들은 명보는 절대 아니라는데... 협회장 밑에 아첨과 벙어리로 네네~밖에 모르고 자신들의 안위만 위하던 하수인들은 모두 물러나라.. 아니 모두 쫒아내고 상식과 정의로움이...

축구 협회는 필요없다 협회 회장도 자진 사태하고 감독도 자진 사퇴해야 옳다 협회 조직이 이미 편향적 동문및 매수된 아부 아첨 허수아비 들로 조직된듯하다? 회장도 요지부동 홍감독도 해볼데면 해봐 난 끄떡없는 조직과 큰 줄을 잡았다? 개가 웃을일...

협회를 두둔하는가? 이런 언행이 후배 에게 얼마나 아품을 주는지 모르고 지껄이 는가? 아마도 협회에 잘보여 한사리 얻으려 아첨하는 모양이구나. 후안무치 방수현. "누가 등 떠밀어 대표팀 들어갔나"...안세영에 '라떼는' 논란 지난 5일(현지시각...

방수현은 배드민턴협회나 대한체육회에 한자리 얻을가하고 아첨성 발언을하는 못난 인간이다. 이런 인간들 때문에 각협회가 발전하지를 못한다. 방수현 "안세영 작심발언→감독・코치・트레이너 수고 간과돼 안타깝다... 협회의 특별케어 곧 [OSEN=노진주...

뭐했냐... 결국 반대로 비난조 구만. 참회하고 변화해라. 돈과 권력이 그렇게 좋냐. 그리고 권력이 아첨하고 조종하는 세력을 만나면 이렇게 됨. 아첨하고 일하기 싫어 하는 간신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사람은 열심히 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을 죽이는게...

예전에는 우리 축구가 일본을 압도하였다. 그러나 정몽규나 그 아래에서 아첨과 비비고 역할만 하며 학연과 혈연 지연 등 삼지연에 빠진 충성스러운 강아지들이 축협을 장악한 뒤 우리 축구는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파산 직전이라고 해도 무방할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