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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소망 나의 간구.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에 서로가 서로의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고 앉아서 야그하기를 내일은 두바퀴로 나드리를 하되 낮부터 비가 온다고 해쓰니 아치미 일찌감치 집을 나서서 한바꾸를 휘이익~~돌아 들자고 언약을 해쓰니 그 언약에 따라서 오늘은... 늙거따고 궁시렁 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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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기미럴...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치미부텀.. 하루의 시작은 아침에 있는데 출근을 해보니 내 점포앞에 불법주차가? 한시간이 지난 이제야 차를 빼면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절믄놈의 불법 주차는 차므로 가관이다 되지가 되고보면 잠충이가 되고 마는건 당연한건가? 내도 남도? 죄많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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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기 6-10장 202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잡아 전과 같이 죄를 위하여 드리고 또 번제물을 드리되 규례대로 드리고 또 소제를 드리되그 중에서 그의 손에 한 움큼을 채워서 아치미 번제물에 더하여 제단 위에서 불사르고 또백성을 위하여 화목제물의 수소와 숫양을 잡으매 아론의 아들들이 그 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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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이른 해노코 보자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캐도 오늘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는다꼬 그랜나... 가는느믄 가드라도 내 할 이른 해노코 보자 식전에 땅드럽 폿트해논거 105구데이 시므코~ 텃밭 도라보고~ 풀 쫌 뜨더가 지배오이~ 이걸 머그란다 차미가? 아치미가? 땔챠라 안 멍는다 1시에 대구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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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수련회~!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흥분을 가라않지지 못했다. 너무 설레고 떨려서 온 동네 사람들이 다 들리게 와~~~!라고 소리치고 싶을 정도였다. 나는 아치미도 먹는둥 마는둥하고 빨리 짐을 확인했다. 버스도 놓칠세라 일찍 나가 있었다. 버스 안에서도 내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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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 바꾼 기념으로 글하나 : 늦은 아치미 간단 후기~ 2007.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존 늙은이가 되어버렸다..된장.. 그래도,,쑥스러움이 워낙 많은 나지만,,,엄니 젖 빨아먹던 힘까지 내서 바사모 모임,,,아치미에 갔다. 정말 올만에 본 반가운 얼굴들도 있었고,,,,,누군 얼라 하나까지 업고 왔두만...세월 빠르다... 넘 올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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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미 번개 안내 2007.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은 아침이 밝아올때 카페의 공지사항입니다 아치미는 주로 살사춤을 즐기는 젊은이들이 찾는곳인데 울 젊은이들에게 아치미 분위기를 전하느라 쓴글입니다 번개참석 하시는 울 쉼터가족들 재미있으시라고 옮겨봅니다 아치미에 오시는 분들은 이런 저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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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저 아치미 가요~ ^^* 200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 없는사람 붙으세요~ 24일 5시정도 출발 할라구 생각중이구요~ 아치미 산장에서 밤새 춤추고 바베큐도 먹고 술도 쨈 마시믄서................분위기좀 잡아볼라구요..........음악이 흐르면 어두운조명아래 바차타도 출꺼구요` ^________^* 라꾸라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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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 아치미 후기!!! >ㅅ< 200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플님들과 함께 머쮜게 술한잔 했을텐데... 그게 좀 안타깝네여... 4월4일...였었져? 바사모 바차타 벙개 이후로 다시 찾은 아치미 벙개... 정말 그동안 얼마나 가고 싶었는지 몰르져? 그간 몸달아 있다가... 드뎌..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아치미를 가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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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찾은 아치미에서... 2005.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광주의 레드입니다. 오랫만에 아치미를 찾았습니다. 여름휴가의 마지막 일정으로 진작부터 예정하고 있었는데 바사모 모임에 맞추느라 미루고 미뤄 이번에서야 다녀오게 되었네요.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좋았던 기억뿐입니다.(물론 안좋은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