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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아침고요수목원에 가서 하루를 살았다. 지하철로 세 번 환승하며 경춘선 청평역으로 가서 택시로 수목원에 갔다. 집에서 출발하여 3시간 이상 걸린 먼 곳이었다. 수목원에는 예쁜 꽃과 나무들이 많아 여기저기를 돌아보는데 마음이 흐뭇하고 아주...

원래 통나무집 닭갈비 가려했는데 5/6에 가면 빼박 줄서서 먹어야하고 예약도 안된다해서 춘천터미널이나 아침고요수목원 근처 닭갈비 맛집 추천해주라

5월 2일에 15명 정도 청춘열차 타고 가평역에서 내려서 아침고요수목원을 가려고 하는데, 닭갈비, 막국수 잘하는 맛집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검색해보니 여러 식당이 나오긴 하나 어떤 식당이 맛있는 집인지를 모르겠네요.

날씨지만 공기가 맑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것이 힐링!! 짜지않고 담백한 묵 무침 간단히 먹어주고 아침고요 수목원은 안~녕. 근처에는 닭갈비 집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음식점은 어디든 호불호인 것 같아요. 큰 닭 두마리가 선 분위기 괜찮은 곳으로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