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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짤 맛은 아닙니다 너무 익어서 끓여서 아채위에 소스로 부어서 먹으니 맛있네요. 어제까지 열심히 일해서 오늘은 쉽니다 날씨가 오늘부터는 따뜻한 봄날 아침 마당에서도 청년 농부들이 다 나왔네요. 농사가 시작되니 산과야 님들 활기찬 하루 되세요,

청년농부 한태웅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5승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 께서 응원과 격려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년농부 한태웅 열심히 살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쌀의 요리 라는 제목하에 2024. 12. 19 09:00 아침마당에 방영된 한의사 신정주 님의 과 청년농부 차정환 님의 강연내용을 요약 정리한 것임 2024.12. 26. 카페지기 올림.

도우며 청년 시절을 보냈다. 23살 때 친구의 권위도 전의 감리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였다. 내 나이 23살 때다.교회에서 찬송 잘 부르는 여자를 만나 결혼식을 교회에서 했다. 처가 집은 모두 장신의 키 때문이다. 나는 키가 작은 것이 가장 나의 삶에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