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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준비가 안되 핸폰으로 찍어 선명도가 떨어 지네요~^^

아이들 아이들이 철없이 한일이라고 보기엔 피해자는 너무 힘들고 너무 무섭지않나요 그런아이들을 교화시킨다고 될까요 만일 패널들 아이들이 그런일을 당했다고 해도 저렇게 느긋한 이야기를 할가 싶네요 왜 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더 생각하는 방송을...

위 개그맨 이용식님과 효성님/아래 이정민 아나운서님과 효성님👍 개그맨 김학래님과 효성님👍 김혜영님과 효성님👍 작곡가 이호섭님과 효성님👍 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염씨는 고부관계에 대해서도 "나이 들어도 절대로 기죽으면 안 된다.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고 웃기고 자빠졌어”라고 말했다. 이에 이금희 아나운서가 “심한 말씀은 삼가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http://news.joins.com/article/871/3716871.html...

대구 kbs 아침마당에 패널로 출연하였습니다. 텔레비전에는 처음 나가는 것이라 밤에 잠을 거의 자지 못하고 오전 강의를 수성대에서 하고 방송국으로 향했습니다. 머리가 멍한 상황에서 방송 쵤영에 들어갔는데, 패널이 4명인데, 행정학박사 한분, 책을...

돌렸다. 아침에는 아침마당, 저녁에는 인간극장. 늘 같은 프로그램에 정착하면서도 채널 선택권은 자신에게 있다는 듯이. 밥도...못하는 사람처럼 보였다. 무허가 건물이었던 우리집의 수도가 끊겼을 때 옆집에 사정해 물을 받아온 것도, 패널 틈새로...

던지며 수애씨를 웃게 만든다. 누군가는 “(표정이)정말 자연스럽습니다.”라며 “이름도 영화배우네”라며 농을 던졌다. <아침마당>은 지금까지 세 명의 대선후보 부인과 자리를 가졌다. 오늘은 네 번째 순서였다. “오늘 박수애 여사는 진짜 틀려. 정제...

KBS에서 하는 아침마당을 보기 시작한건 결혼하고 아이가 두세살때 부터인걸로 기억이 난다. 특히 금요일 김병후 박사 나오는 날이면 열일 제쳐두고 TV앞에 앉았었다. 이야기 하려는 내용을 쉽고 간략하게 하지만 핵심을 찌르는 말솜씨에 아마 아줌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