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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56) 새벽에 올리는 기도문 2024년 9월 7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리는 기도문 사랑의 주님! 때때로 병들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로 인해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님과 가까워지는 나의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일이 제대로 안되게 틀어주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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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기도문 (20) : QT의 삶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 기도문 (19) II.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2번째는 영적인 양식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1. 빵이 육신의 양식이라면 하나님 말씀은 영적인 양식입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 40일을 금식을 마치셨을 때 제일 먼저 찾아온 손님이 있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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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 기도문 2013.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식사 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밤도 주님의 품 안에서 평안히 잠든 것을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나 이렇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허락해주신 하나님! 이 음식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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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11-5 [동티벳 오지여행] 2024.09.23/5일차-성스런 호수 아름다운 카사호를 만나는 랑탕~루훠~카사호~깐즈현 2024.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디어~~^^ 아침 식사 후 시간 여유가 있어 호텔 주변을 산책해 보기로~ 호텔 이름은 번역기로 돌리니...샹글라동지호텔로 나오네요. 호텔 뒤로 계곡물이 흐르고 데크길이 있어 여기를 걸어보기로 합니다. 아쉽게도 입구인 다리를 막아 놓아 물길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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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가슴에 감동준 기도문ㅡ평화의 기도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동준 기도문. 어느 추운 눈 내리는 겨울밤 불을 끄고 막 잠을 청하려고 침대에 누었는데 누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귀찮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구주를 영접하며 살아가는 내가 찾아온 사람을 그냥 돌려보낼 수 없었습니다. 불편한 마음으로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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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잠달동 MT후기 (2024-06-29~30)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에서 기도문을 읖습니다. 그 길을 우리 모두 함께 걷습니다. 약속된 해설사 선생님과 만나 인사하고 풍수원 성당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해설사선생님께서는 우리 나라 역사에 해박하신 분이시네요. 거의 “벌거벗은 세계사”의 수준의 TV 프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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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남부여행기 2. 테를찌 공원에서 하루 202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았다. 아침 식사 후 캠프 뒤편 엉커츠 산 트레킹에 나섰다. 산위에 펼쳐진 야생화의 세계 “천국의 정원”을 찾아서다. 엉커스 산은 밑에서 보면 산이지만 올라가면 다시 평지를 형성했다. 산위에서 내려다보는 초원의 풍경은 마치 스위스의 알프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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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가슴에 감동을 준 ''평화의 기도문'' 202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화의 기도문" 어느 눈 내리는 추운 겨울밤, 불을 끄고 막 잠을 청 하려고, 침대에 누었는데 누가 사제관 문을 두드렸 습니다, 귀찮은 생각이 들었 습니다, 사제로 살아가는 내가 찾아온 사람을, 그냥 돌려보낼수 없었 습니다, 불편한 마음으로... 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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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2024년 4월 22일 부활 제4주간 월요일 - 나는 문(門)이다 2024.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국에서의 아침식사같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국의 주방장같습니다.” 참 하느님 섭리의 신비가 오묘합니다. 20대시절 10여년간 왜관에서 수도생활을 했던 분인데 사정상 퇴회하여 세속에서 결혼후 성실히 직장생활을 하다가 약40년후 은퇴하여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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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에서의 아침식사 (요21장) 2022.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은 아침식사 내내 단 한번도 제자들을 책망하거나 꾸짖지 않으시고 동일한 사랑으로 생선을 손수 구워 먹이시며 "내 양을 먹이고, 내 양을 치라" 하시면서 그들을 다시 쓰시겠다고 하십니다. 이미 주님은 창세 전에 제자들이 3년동안 따르다가 발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