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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귀신은 별로 쎄 보이진 않았다고 해요. 전 그 동안 여자귀신 꿈만 꾼줄 알았기에 뜬금없이 남자영가가 꿈에 나와 의아했거든요. 오늘 꿈 얘기는 여기서 끝맺을께요. 그리고 저도 본받아서 저희 단지내 쓰레기줍기라도 시작해서 돈 안들이는 선행을...

바람이 전하는 말.. 등을 불렀지요.. 아침에 문득 '꿈' 노래가 나오니 저의 젊은 시절에 마음이 힘들어 방황할 때 많은 위로가...젊은 날 큰 즐거움을 주셨던 용필오빠가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느닷없이 용필오빠 얘기 올렸네요. 언니들도 좋아하셨을...

하는 얘기가 사실은 우리 한국 사회를 폄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관심이 많고 사랑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터입니다. 따라서, 오늘 아침에는 마당 청소를 위해 빗자루질을 역행하는 중에 자연스럽게 평소 자신의 생각이 별반...

금 치아로 단단히 고정되어 새로와짐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너무 신기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하루를 지내고 수요일 레마...참관하시고 선교사님이 금니 얘기하셨는데, 꿈 속에서 금니 받으셨다고 올리셨더라구요~ 꿈이어도 실제인 거구요 ^^ 저...

너무 싫었다. 그 후, 평소에는 전혀 나오지 않는 (🤣) 주헌이 꿈에 나와줘서, 내 마음에 작은 불이 켜졌어. 꿈속에서 주헌이가 뭘 얘기해 줬는지, 어떤 걸 해 줬는지도 아무것도 기억이 안 나. 그런데 아침에 눈 뜬 순간에 '주홍이가 와줬다'고 느꼈어...

시달리다 아침을 맞기 일쑤다. 때로는 너무 기발하거나 기괴한 스토리가 꿈을 도배한다. 의식 중에는 상상도 못했던 험한 것들이 꿈자리에 출몰한다. 밤새 영화 한 편을 찍을 때도 있고 장편소설 한 권을 쓸 때도 많다. 이러다 서포 김만중은 <구운몽>을...

신기했어요! 얘기도 하고 놀기도 하고 (그 ment 언니헤헤) (사실 그 언니 진짜 좋아해요) 수업 끝나고 잠에서 깼을 때 꿈속인 줄 알았어 ㅋㅋㅋㅋ 정말 재미있었어요!! 저도 놀이공원 안 간지도 꽤 된 것 같아요 꿈이라면 지난주에 꿈에서 만났던 것도...

있다 아침방송에 나와 노래하는 아마추어 가수들은 구구절절 사연도 많다 방송을 볼 때마다 세상엔 아픈 사람도 많고 숨은 고수들도 참 많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다 처음엔 내 꺼 올리는데만 급급했는데 차차 이웃들의 안부도 묻고 댓글...

가서 얘기하라고 했다. 미안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다. 30여 분 춘천에 일찍 도착하게 되었으니까 말이다. 남춘천역에서 개찰구에 표를 대니 삑삑 소리만 요란하게 난다. 비상 창구 벨을 눌러 문을 열어달라고 했더니 표를 받으며 문을 열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