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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무지개의 행복편지](제7579호) / 가슴으로 우는 새[2024.11.10]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슴으로 우는 새가 있다 주후 2024. 11. 10. -가을무지개- ...................... 사랑의 주님여!! 가을이 가려하고 겨울이 오려는 길목에 오늘도 우리에게 삶의 복을 내려 주시오니 크신 은혜와 사랑 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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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우는 아침에 2023.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도 그랬구요. 무려 3~4년 이상 아예 인터넷을 끊어버렸습니다. 그제 아침에는 까마귀가 울더니 오늘은 뻐꾸기 울음 소리가 힘차게 들립니다. 개구리 울음 소리 비슷한 새소리도 들립니다.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출근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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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병 - 새 (1959) 202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게 우는 한 마리 새 천상병, 「새」, (1959.5, 사상계) 『새』(조광출판사, 1971) 새는 그의 시 세계의 중심 심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시적 자아의 대리자 또는 자유 지향성의 상징이다. 새는 삶과 죽음, 천상과 지상의 교차점을 향해 날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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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서 아침마다 새가 우는데 이거로 맨날 잠깨 2023.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느ㅏ다 새가---------------------------------------------------------------- - 공지 필독- 검색하면 두줄 정도 나오게...걔네는 왜 아침에 우는걸까 무슨 이야기를 하는걸까 아침에 밥먹자고 소리지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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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형 저 병철인데요!! 2023.11.15
별리 우는 소리랑 복도에 이는 바람소리만 미세하게 들렸다. 한 10분동안 문에 귀를 대고 있던 나는 어느정도 무서움이 가라앉자 다시 침대로 와서 몸을 뉘었다. "으히히히히힉! 이히히힉! 이히히히히히힉!" 심장이 멈추는줄 알았다. 문밖에서 남잔지 여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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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12일 수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12
깨고 아침 닭이 우는소리를 듣게 되니 새로운 운의 흐름을 맞게 되어 기쁘다. 1969년생, 집에 있는 것이 좋으니 외출은 삼가해라. 1981년생, 달치면 기울고 그릇도 차면 넘치니 그 이치를 알아라. 1993년생, 작은 소원을 이룰 수 있겠으나 크게 바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