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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바빠서 집에서 못 먹고 직장에서 아침 먹어요 통밀빵. 발사믹식초. 토마토. .견과류

방법인데 일단 아침 점심 저녁 모두다 탄수화물 / 단백질 / 샐러드 이 삼박자가 있어야 되는데 탄수화물은 아무거나 먹는게...적게 넣어야겠지 ㅋㅋㅋ) 풀떼기만 먹으면 밋밋하니까 방울토마토 5알 정도 추가해서 먹었던 것 같아 나는 결혼때문에 급하게...

둘째날 아침은 김, 낫토, 무청김치, 소라무침, 잡곡밥.. 건강식 그잡채 <셋째날> 전날보다 또 조금 빠짐 셋째날 아침은 두부와 토마토 인줄 알았으나 케이크까지 먹는걸로ㅋㅋㅋ 또 헬스장 옴 헬스 끝난 뒤 식사는 포케로 <넷째날> 아침은 오리 가슴살...

집어왔는데 다먹으면 다시 쿠땡꺼 사려구ㅠ 그리고 방울토마토 닭가슴살이랑 브로콜리는 냉동상태라 전자렌지에 1분~1분30초...따라 재료 응용가능해 이렇게해서 먹고있어 오늘 아침에 먹은거고 옆에 요거트는 당때문에 집에서 우유+종균 으로 만들어먹고...

혼자 골똘히 생각하더라. 그러고는 탕비실 들어가더니 방울토마토 1키로짜리 스티로폼박스 비닐 뜯지도 않은거 통채로 들고 나옴...시리즈가 많은걸 첨 알었다. 5. 출근하면. 보통은 아침에 출근하면 먼저 출근한 직원들하고 인사를 나누거나 컴퓨터 켜...

운동 안함 햇빛 광합성 아침에 일했음 오늘 저녁 굶고 1:50분에 난에치즈랑토마토소스올려서 훈제연어5장에 양상추 찹한거 올려 먹음 배고프면 수박먹을예정

터진 토마토마냥 걸레짝이된 모가지와 웃는 그 표정은 이후로도 종종 꿈에 나왔다 당시 내 온몸의 세포는 그 자리에서 벗어나라고 비명을 질렀었고 척추하나하나가 얼어붙는것 같았다 영원히 멈출것 같던 적막을 깬건 멀리서부터 들려오는 발걸음 소리였다...

나같은 경우에 아침,저녁을 집에서 먹는 편이야 한끼는 마녀수프 한끼는 국,찌개&밥으로 식단짜서 먹으니까 가성비+나름 건강도...많이봄!!! 국,찌개는 된장찌개,김치찌개,콩나물국,오뎅국,미역국,토마토계란국 중에서 그때 식재료 있는걸로 만들어 먹어...

화장실 가면 쏙 들어가 자리 앉아 있으면 계속 부글대고 흐엉엉 유산균 아침.저녁 챙겨 먹는단 말야 고기 잘 안 먹고 탄수도 많이 안 먹어ㅠ 일부러 점심 과일이나 토마토 먹는데 왜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