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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으면 아래층이 시끄럽고 2024.01.20
사무실은 윗층이 시끄럽네. 노래까지 틀어놓으니 정신사납고 귀 터지는줄;; 윗층 공사하는건 그럴 수 있다. 쿵쾅이새끼 택배...아직도 안 치웠으면 있다 집 가면서 하나하나 밟고 올라갈거임. 아침부터 낮까지 치울 생각을 안해. 낮에 잠깐 문 여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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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18일 화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18
크게 여는 날! 무조건 남의 이야기를 들어주자. 오늘은 들어주는 날이다. 남친, 여친이 작정하고 그간 서운했던 것을 쏟아놓을 수도 있다. 귀 기울여 들어주면 알아서 풀린다. 조심할 것은 공과 사의 구분을 흐릿하게 했다간 일을 그르칠 수 있는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