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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쌀쌀하지만 상큼한 ᆢ

안녕하세요 상쾌한 아침이네요 저는 마지막 교육을 들으러 인천교육청에 가는 중에 글을 남기네요 석우님의 팬분들도 주말잘보내셨나요 근무하시고 계시겠죠 저는 아나타니 노래 듣고 너무 슬퍼서 버스안에서 어찌나 눈물이 나던지요 내 서랍속의 바다...

어제는 아침에 일어나 보니 눈이 많이 왔었어요. 일도 못하고 아침에 복분자 재배법 교육날인데 가지도 못했습니다. 다행히 오후엔 길위의 눈이 거의 녹아서 부안에 다녀 올 수 있었습니다. 부안군의 시민운동 하시는 분들이 부안 핵폐기장 을 몰아낸 후...

오늘은 동고 선후배님들 만나는 날, 들뜬 마음에 아침 일찍 잠에서 깨어 옥상으로 올라가 동녁에서 떠오르는 아침 햇쌀을 맞는데, 어찌나 찬란하던지, 선후배님들께 선물하고 싶습니다. 동고의 선후배님들, 오늘 하루도 힘차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소망...

들어서니 노랗게 단풍이 든 자작나무 숲이 양옆으로 우거져 있어 마치 자작나무들이 도열해서 나를 반겨주는 것 같았다. 아침햇쌀이 고개를 들었지만 공기가 차가워서인지 덥지는 않았다. 단풍이 노오랗게 물든 산길을 걷다보니 산행이 아니라 산책하는...

오늘은^^ 4월1일^^ 만우절날이네요 거짓말도 웃으며 용서해주는 만우절이되시길 바랍니다 만우절에 얽힌 사연이나 웃음을 가까운 버들에게 나눠보세요 하루가 즐거울겁니다^^남녀횐님들 오늘하루도 뜻깊은 하루가 되시길바랍니다 ...디스가,^^0^^

강섭 님과 대화 [친구정보] 강섭님의 채팅 수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강섭님 대화에 참여 하셨습니다 강섭 뭐야 따뜻한아침햇살 서울 도봉구 창2동 16세 겨우 16살밖에 안되었는데 나한테 반말이여? 강섭 ㅋㅋ 강섭 병신새기 강섭 그거 가명이다 강섭...

안녕하세요??ㅇㅁㅇ//아침해쌀입니다,,, 처음이라 아무도 저의 존재를 모르셨을 겁니다 . 그러니 앞으로 자~알 부탁드려요*^^* [참고로 이그림은 제가 가난해서 타블레이 없어서 열시미 광마로 오캔을 끄적인겁니다 ;;; 그림이 좀 이상해서 ㅈㅅ 합니다 ^^;;]

아침 햇쌀이 좋은 아침입니다. 올 따라 기분이 좋은 것 같은데 ... 친구의 전화가 기분이 나쁘게 하네요.. 늘 한결 같이 마음이 같으면 좋은데 왠지 기분이 안 좋아요.. 이런 기분 풀고 싶은데 늘 그만 두고 싶은 마음이 집착인가요... 아니면 애착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