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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50번도 넘게 물려있었다 ㅠㅠ 밖에서 자지 말걸)평소처럼 아침먹고 텐트치우고 영역표시를 한뒤 배를 탔다 새벽에 잠을 안자서...산 안될것같다고 의료팀장님이 몇몇애들은 빼셨다 같이 가주시는 팀장님을 포함해서 한9명 정도되는 인원은 산을 안갔다...

수 가 없었다. 밖이 비가온다고 텐트는 안치고 실내에서 다같이 자는데 첫날이라는 설램보단 내일의 부담감때문에 밤에 잠을 많이 자지 못했다. 2일차 아침부터 몸이 뻐근했다. 그래도 딱히 몸이 불편하다고 할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정말 놀란일이...

밥을 먹고싶지 않다. 아무리 날 위로해준다 하더라도, 이 위로가 필요한 일이 바로 이 '슬픔'때문이기 때문이다. 병주고 약주고도 아니고! 밖에 나갔다가 내 방안으로 들어올 때도 슬픔은 방안을 가득 채우며 날 기다리고 있다. 내가 숨쉬고 살아있는 동안...

랜드 아침형 인간 vs 저녁형 인간 연상 vs 연하 vs 동갑 돈 vs 명예 음악 vs 미술 vs 체육 (날씨) 비오는날 vs 눈오는날 싸이월드 vs 블로그 34. 30대 되기전에 내가 무조건 이루고싶은것은 무엇입니까? 35. 소현양이 해보지 않은 요리들중 잘 만들고...

다 먹고 제가 크게 트름을 한번 하니 아이도 같이 따라 트름을 했습니다. 그때 같이 눈이 마주 쳤는데 정말 웃지 않고는 못...아직 이름도 물어보지 않았었습니다. " 소현이..기소현이... " " 소현이....김소현....오~~ 이쁜 이름이네.... ^^ " " 그래...

왔다...아침배를 타기위해 일찍일어나서 몽롱하기도 하지만 그런것을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비가 너무 많이 왔기 때문이다..텐트를 걷고 짐을 챙기고 하니 머리부터~발끝까지 다 젖었다...(솔직히 어제 샤워를 안한게 행운?이라고 생각이 들었다..어짜피...

아이템을 먹고 싶은데 내가 가진 돈으로는 경매에서 질것 같으니 돈좀 빌려달라는 것이겠죠. 설명이 좀 길어졌네요.. 그렇게, "빌린 돈 갚아라!" 라고 칼리만이 신고하면서, 스샷도 한장 남깁니다. 이렇게 올려져있지요. 워낙에 이런 저런 사람싸움이 많기...

언니, 김소현, 신은정언니, 이성근, 지선이.. 음. 글구... 또 누가 누가? 아공.. 넘 넘 힘들었네... 보면대 없어.. 의자에 케이스에 대고 연습하고 있었는데.. 보면대를 갖고 오시고.. 단원들 데리고 온다고.. 고생했죠? 은정언니 먼길까정.... 고생...

보컬 김소현 2. 다음 합주날짜 : 2월 13일 일요일 6시 3. 다음 합주곡: 아일랜드 시티-그대와 날 꿈꾸네 Matchbox20-long day 애슐리 심슨-Kicking and Screaming Kelly Clarkson-Behind These Hazel Eyes 윤도현밴드-너를 보내고, 남격밴드-사랑해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