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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겠습니까/손준호- 감내라는 말을 인내할 무렵이었다 두문과 불출을 번갈아 하느라 무료한 계절이었다 아침마다 안전안내문자가 차질없이 배달됐고 확진자는 네 자릿수, 나는 제자리였다 왈칵, 나를 쏟고 싶어 울컥울컥 슬픔을 토했으나 당신은 닦아주지...

식품 먹고 26명 입원 → 붉은 누룩의 ‘로바스타틴’이라는 성분이 콜레스테롤을 저하하는 작용이 있다고 알려져 고바야시 제약 등 다수 관련 상품 인기... 그러나 붉은 누룩 균에는 ‘시트리닌’이라는 곰팡이 독을 만드는 성분도 있다고. 여행시 구입 등...

하고 아침 일찍 열어서 일찍 문닫는곳. 수원역통해 올일 있으면 명산식당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동 아부다비에 있는 올라...때 알제리전 한곳이 슈하스코의 고장인데 그곳에서 슈하스코 먹고 와봤음. 태평소국밥은 국밥보다 육회 탕탕이가 맛있었음...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소식을 접했다. 아직까지 제게 구체적인 오퍼는 없다. - 유럽에 가려는 의지는 있는가? 항상 나이를 생각하고 있고 이번 겨울은 힘들겠지만 기회가 오면 고민해 보고 여름에는 꼭 나가고 싶다. - 겨울에 만약 오퍼가 오면 감독님에게...

닭갈비를 먹고 싶었지만 부이사관(3급)으로 퇴직한 친구가 닭고기를 안 먹어, 소갈비살과 양념소갈비로 12명(배우자 2명)이 소주를 헤아릴수 없이 마셨다. 배우자가 온 친구는 강릉과 평택에서 온 친구였고 혼주가 뒷풀이 (피로연 안가고 직행) 장소에...

누가 가. 답글작성 10 0 유라천 2023.06.18 16:13:44 우리도 중국인 열 놈 구속시켜 포로 교환하자. 6.25때 장개때문에 통일을 못했다. 철천지 원수다. 답글작성 10 0 감우님 2023.06.18 16:26:38 중공공안 공한증에 보복인가? 답글작성 9 0 대장군...

닉네임은? 손준호 / 풀문 2. 사진 있나요? 얼굴 좀 보여주세요! 9년전 4년전 3. 살사로까 기수 or 살사 경력은 어떻게 되나요? (신입의 경우 살사로까에 언제,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나요?) 초급 42기. 문외한 몸치. 홍대클럽 나홀로 어깨 막춤 경력. 2009...

응 , 끊어 ," [뚜뚜뚜 - 우 ♬ ] 이게 말로만 들어보던 모닝콜인가 ?, 행복하네 ㅋ 빨리준비해야지 !! [수민 , 아침도 않먹고 씻고 옷만 입고 머리묶은 후 앉아있는다 ] "한솔이 왜 않오지 ?" [ 쾅쾅쾅 ! 쿵쿵쿵 ! 안새한솔이 문두들긴다] "누구세요...

지난 11.17 경주에서 있었던 국선도 야외 수련회 사진입니다. 당일 사범님 선원에서 큼직하고 맛있는 고구마와 차로 아침을 먹고 수련을 한 다음 한 바퀴 돌았습니다. 가까이 있으면서도 자주 못가 보고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부분도 새롭게 보여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