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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반찬 만들기! 2024.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은 어제처럼 먹고 혼자 쉬는날이라 반찬을 만들어 봅니다ㅋ 신랑이 좋아하는 무생채 회사에서 감자 반박스가 생겨서 감자조림으로... 지난번 언니네 텃밭에서 데리고온 둥근호박 저는 뭐든 뻘건걸 좋아해서... 오이지 본연의 맛을 느끼려고 양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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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반찬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겨울 사고로 다친 어깨에 있던 핀이랑 고정판 제거수술하고 나니 집에서 먹고 쉬고 하는데 반찬이 넘 없어서 이것 저것 만들어봤는데 사진이 없어요 제가 병원갔다왔다고 서울있던 아들도 오고 부모님댁에도 날씨는 더운데 잘잡수셔야하는데 싶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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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반찬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반찬으로 두부부침 호박전 감자채 보끔 계란말이 만들엇어요^^ 쫌 바빳습니다. 감자채볶음 누구나 잘하시지만^^ 저는 감자 곱게 채썰어 찬물에 헹궈서 뮬기탈탈 떨어 팬에 식용유는 아주 조금 넣고 뒤적뒤적하다 소금첨가 감자가 투명해진다 싶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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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3인분 먹은 자위대 하사 징계 2024.07.18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e76156efa4c9199f41b617f5fc3ced9835c73e28 밥은 무제한, 반찬은 정량배식인데 반찬 3인분을 먹어치워서 정직 6개월을 받음 얼마전에는 자위대 소령이 빵을 하나 더 받아가서 감봉당하는 일이 있었음 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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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겔러가 무당집에서 알바한 썰 2024.09.21
어머님이 반찬꾸러미 챙겨주시면서 당집에 갖다 주라는 심부름으로 두번째 방문을 했을때 일하던 사람이 그만둬서 굿하러갈때 짐 옮길 사람이 없다고 일당줄테니 전화하면 나와서 짐만 옮겨주면 된다고 부탁하더라 서울변두리라 알바해도 최저시급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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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싸웠어요 2024.02.12
8년전에 아빠보내시고 혼자사는 79세 엄마께 아침에 한번 저녁1시간씩 전화통화하는 엄마의 평생 감정쓰레기통 49세 딸입니다...말라니까 못알아듣겠냐고하니 너 좋아하는 더 싸줄라고 반찬 좀 만들고 나물무치고 사위 좋아하는 전부치고 손자들 온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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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2024.02.06
1. 늦은 밤 잠을 설치며 콩닥이는 마음을 가라앉힐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가족과 나를 위해 건강한 반찬을 준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 감사합니다 3. 아침에 내가 좋아하는 따뜻하고 향기롭고 부드러운 믹스 커피가 있어 감사합니다 4. 좋아하는 노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