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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성 탈의실과 화장실을 사용하고 싶은 FTM, 2018년 202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방에서 운동 장비를 꺼내기 시작했을 때 한 여성이 다가와 제가 여자 탈의실에 있는 것을 아느냐고 물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그 여성이 어느 탈의실에 있는지 헷갈려 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가끔 여자 화장실에 있는 저를 보고 남자 화장실에 들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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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7]오라! 우리가 나라를 새롭게 하자/ 사무엘상 11:14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가 인권 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하면 먼저는 시정 권고를 받게 되고,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3천만 원 이하의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더 무서운 사실은 이 이행강제금을 중복해서 부과할 수 있습니다. 사실 3천만 원 이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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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대한민국에서 의에 열매도 없이 가장 많이 설치고 있는 여자에게 코 웃음 거리일 뿐이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생운동을 약화시키고 북한이 시장경제 도입을 위해 법을 개정하는 등 가시적 성과를 거두었다(1999년 7월 3일 조찬세미나) ▲이재정 통일부장관=북(北)에 대해 많이 주지도 못하면서 퍼준다고 얘기하면 받는 사람 기분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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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8월28일) 2024.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KNCC 인권위원회에서 '양심선언문' 발표. "보안사서 산으로 끌고가 생매장위협“ 🌱1991년 8월28일 동아건설, 리비아 대수로 1차 공사 통수식 단일공사로는 세계최대 규모의 리비아 대수로 공사 1단계 통수식이 1991년 8월 28일 리비아의 벵가지에서 가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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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1-24 마지막 한 부르짖음도 / 이성희 목사 2024.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년에 인권위원회에서 “양심적 병역기피”를 인정하였습니다. 참으로 애매하고 우스운 결정이라고 봅니다. 그 때 어느 전방 병사가 그랬답니다. “그럼 우리는 양심불량이냐?” 어느 한 부류의 인권을 지키기 위하여 다른 부류의 인권을 해친다면 그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