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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과는 같지 않다고 생각이 들어요 (현재 연락 아침인사, 저녁인사 끝 여기서 더 줄이자는 이야기) 그리고는 뒤에 하는말이...너무 짜치고 표현하기도 애매해서 여기다가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미래를 생각해 현재에 대한 감정...

멀어서 글잡중 애들도 잘 모르고 소식도 듣기 힘들고 그냥 아예 관심이 없었음ㅋㅋㅋㅋㅋㅋ그나마 우리학교 소식통이 효성인데...여담인데 이 오타쿠한테 말걸면 "나니?" 하고 대답했음ㅋㅋㅋㅋㅋㅋ친하지도 않았는데 내가 아침에 딱 학교오면 "여어~"하고...

SNS를 통해 “할머니 안녕. 감사해요. 천국에서 만나”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수영이 크리스마스 캐럴...활동 중인 최수진도 할머니를 추모했다. 그는 “오늘 아침 이 높은 층까지 비둘기가 올라와 앉았길래 고양이들도 신기해...

자신의 SNS에 "할머니 안녕. 감사해요. 천국에서 만나"라는 글과 함께 할머니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모습이 담겼다. 언니인 최수진 역시 같은 날 "오늘 아침에 이 높은 층까지 비둘기가 올라와 앉았길래 고양이들도 신기해하고...

6일 SNS에 “할머니 안녕 감사해요. 천국에서 만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휠체어에 앉은 할머니...최수영 언니 뮤지컬 배우 최수진도 같은 날 “오늘 아침에 이 높은 층까지 비둘기가 올라와 앉았길래 고양이들도 신기해...

어쨌든간 글에도 안쓴 일들도 많았는데도, 내심 그런게 어딨어 다 우연의 일치야 하면서 넘어갔었는데. 가스사건 이후로 눈 앞에서 내가 죽을수도 있는 사건을 보니까. 아, 이거 뭐냐. 싶었음.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런일들은 클수록 빈도가 줄어드는걸로...

누구한테 인사를 하는것도 아니고 무조건 바로 다이렉트로 스트레이트로 탕비실 직행. 아침에 출근해서 탕비실 들어가면 20여분 이상을 안나오는게 계속 그러니 궁금해서 들어가봤는데. 컵라면에 물받아놓고 오예스 다섯개 꺼내서 까먹으면서 음료수 2...

소방관들과 인사할정도로 친했습니다 가끔 모여서 축구도 하고 그랬거든요 일단은 다른건 다 둘째치고 제일 급한건 없어진 사람들 즉 시체를 찾는 일이였습니다 땅인지 강인지 구분을 못 할정도로 물바다가 되있어서 보트를 타고 조를 짜서 시체를 찾으러...

긴 글이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태초에 연습생이던 한 사람을 좋아했고, 프로젝트로 잠시 데뷔했다 다시 연습생이 되었던 진호가 데뷔에서 좌절할때마다, 회사와 계약이 끝나고 불투명한 미래를 보며 지낼 때, 다시 회사를 찾아 데뷔 해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