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
싱그러운 아침과 차한잔의 여유
우리들의 친목을 위해...우리의 인연이 오래가길...
cafe.daum.net/yang100 랭킹: 1 단계 회원수: 7 개설일: 2000.08.08
카페글 본문
-
아침 차한잔의 여유, 시나브로340 202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 지펴서 차한잔합니다. 전 이 시간이 매우 좋아요 시원한 아침공기와 버너의 온기가 합쳐지는 순간이 오늘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
아침 차 한잔의 여유 2024.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 차 한잔의 여유 커피 향을 닮은 그리운 한 사람 내 가슴깊이 스며들어 오래도록 머물고 싶었던 한 사람, 오늘도 습관처럼 불어오는 바람결에 은은한 달콤함으로 너를 그리고 보고픔이 쌓여갈수록 짙은 커피 향은 온몸에 물들어 그리움에 향기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테이블글 본문
-
[펌]커뮤에서 화제였던 귀신 보는 할머니 인터뷰 2024.07.23
할매는 귀신을 보니까 대화도 마니 하나? - 내가 신당차리고 아침저녁 술올리는건 오다가다 갈 곳 못찾는 혼백들 위로 하는거...골목길, 공사터, 이곳엔 꼭 있다. 거기 술한잔 정성스레 뿌리는 것도 기도의 일종이다. 차 고사 지내는거랑 같다 보라 귀신...
-
작년 한해동안 여행 다니면서 좋았던 국내 여행지 맛집/카페/사진명소 추천 2023.10.24
VSCO 차가 없어서 주로 뚜벅이 여행을 할 수 있는 여행지 위주로 찾았고 버스 시간 잘 맞춰서 이동하면 괜찮더라, 다만 경우에 따라 원하는 위치까지 좀 걸어야 될 수 있어 작년 한해동안 어머니와 여행을 많이 다녔는데 여행 다니면서 좋았던 국내 여행지...
-
ㄹㅈㄷ로 남은 먹짱 신입사원 글 2023.08.16
6년차에 중간 관리자고 물론 아래 나올 썰들은 이 회사에서 신입사원 한명이 한 일이다. 그 닭다리 4개 먹은 후배 썰 보니까 이...첫출근날.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비도 오고 하니까 짬뽕이나 한그릇 할까 해서 배달시켜먹던 식당 전화해서 취소하고 중국집...
-
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2 2023.07.21
날 아침 세수하는데 약지손가락도 시큰거리기 시작했음 그때부터 뭔가 오싹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음 자꾸 기분이 나빠서 무당...손가락이 아닌 나를 유심히 보시더니 문득 부엌에서 정화수를 한사발 떠오심 그리고 무슨 종이를 꺼내서 태우시고는 정화수에...
-
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 2023.07.21
떠남 아침에 외할머니께 여쭤보니 아무소리 못들었다고 하심 내가 잘못 본 건가 하고 있었는데 그날 점심쯤에 무당할머니께서...마을에도 흉흉한 소문이 돌게 만들어서 이장님을 설득하려고 한 건데 어느날부터 자꾸 가위에 눌렸다는 것임 자도자도 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