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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영챔프 제 233회 (34권) 200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촤~ ~ ~ 바람 소리를 내며 나타난 이는 바로 " 천 운 악 " 이었다. 부채를 들고 있으며 코디에 있어서도 예전모습과 전혀 변하지 않았다 -_-;; 허나 지금 상당히 진지한 모습을 하고 있다. 하물며 멋지다고 느껴질 정도루 ㅋ 째려보는 천운악 " 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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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필수] 시아준수 광팬 연예인들 ㅋㅋㅋㅋㅋㅋ시아준수 폭풍사랑 2011.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아 나 왜이렇게 떨려 그녀들이 주는 사랑에 못미칠진 모르겠지만 마음만은 정말 음 항상 너를 생각한단다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이적 : 전화번호는 안갖고계세요? 린 : 어휴 어떻게 해요 그럼 안되죠 그건 반칙이예요 팬은.. 이적 : 구해다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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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붉은잎새들의 축제 어느새 낙엽이되어 누웠네~ (삼각산 한마음이벤트) 2007.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곁으로 코디가 되니 그들이 가을빛과 함께 춤을추는것 처럼 멋지다... 그리고 신로사님 바닐라님 소연님 사계님 삐숭이님 새야 환상의 쿵짝조 제 3코스팀 오늘도 즐거워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기절초풍하는 쌀집아제님의 입담은 진관사 능선길도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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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지점프에 이어 밀포드 사운드 가는 길을.. 2008.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혀 코디되지 않은 옷 매무새....서로 보며 웃고만다. 지구의 이상기온현상이 이곳에서도 예외는 없는 모양이다. 이곳 날씨는 좀 잡을 수가 없었다.. 금방 맑았다가 이내 비가 후두둑 떨어지기도 하는... 그래서 사계절을 하루에 다 보고 느낄 수 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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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사냥, 5일차..( 마지막 날 ) 201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신 바람소리님. 땀 뻘뻘 흘리고 있는디 때 맞춰 시원한 냉 콩국수 삶아 내어 주신 쾌걸님, 주부 사표까지 낸다고 서방님한테 으름짱(?) 놓고 오신 수선화 님, 흥에 겨워 즐겹게 노랠 부르며, 옥수수같은 하얀 치아와 목젖까지 보일 정도로 활짝 웃으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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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그네 정부의 트위터 사찰?통제 알바들 조직도> 2부 201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 코디. 연금보험. 안경 불편." 등등. - 차노?@BoAnGwan(45161 291901 292370) 프로그램 알바. 단문 기사. -coconut?@j2200220(26236 2414 2204) 리트윗만. 진보 행세. - 폭풍희망열차?@insu7(387 129340 117704) 명언, 속담. 프로그램. 트윗 수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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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역 제22회 음악회 -원숙이의 풍경 이야기 201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촬영의 코디인 박서영 양은 박근택 군의 여동생입니다. 이쁘죠? 통기타 라이브 나현우 님입니다. 경기도 안산에서 오셨습니다. 연주도 무대 매너도 짱이었습니다.^^* 기타와 색소폰이 시골역의 가을저녁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 놓았습니다. 원숙이 화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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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조/천지] 일회가연 (一會佳緣) 28. (+종현/찬희 외전) 201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흩어지는 바람소리마저 병헌의 가슴을 세차게 햘퀴고 갔다. "..보고싶다, 찬희야. 보고싶다." 항상 너가 나를 보고싶어했는데, 지금은 내가 너를 미치도록 보고싶다. "형, 기억 나? 찬희가 딸기맛 아이스크림 좋아했잖아." ".........." "그래서 나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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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며 걷는 심스테파노길(온화6) 2017.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하다. 바람소리도 숨을 죽이고 섰다. 솔바위 전망대는 어둠이 깔려 볼 수가 없다. 집 한 채와 작은 사찰 법륜사가 보인다. 조용한 산길에 개들이 컹컹 짖어댄다. 인가도 논밭도 보이지 않는 산길을 내려간다. 폰 배터리도 간당간당 15%이하라고 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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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쇼핑몰옷이 너무 싸다.. 2010.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팬츠 아 이거는 진짜 대박 상품이에요!! 너무너무 예쁘구요 레드,옐로우,오렌지 세 색상 입니다 가장 추천하는 색상은 오렌지구요 사이즈는 26-27정도입니다 각 15000원 개나리sk 색상과 디자인이 아기자기한 스커트 15000원 구슬팔찌 각 천원 지브라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