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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hygall.com/460531973 여기가 2번 사는 곳이라는게 괴담..

삼풍백화점 사고 20년이 지난 지금 그 자리에는 아크로비스타 주상복합이 서 있는데, 거기에는 괴담이 처음에는 있었지만, 지금은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괴담의 피해자도 경비니 가정부니 하는 사회적 약자이지, 외제차를 몰고 다니시는 선택받은 자들...

명태균 “아크로비스타 방문 셀 수 없어…내가 천공보다 좋으니”윤석열 대통령이 ‘명 박사’ 호칭최재형 전 감사원장 총리 임명 건의 '한동훈 공격 사주 의혹' 김대남, SGI 서울보증 감사직 사퇴 한동훈, 김대남 사퇴에 "용납못해…필요하면 법적 조치...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삼풍백화점 무너진 곳)에서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2층에살고있구요.. 저는 말티즈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여기로 이사오기전까지는 안그랬는데 가끔 거실에서 허공을 보고 짖더라구요... 아무도 앉아있지 않은 쇼파에다가 짖기도...

알고보면 귀신인경우도 많다긔..근데 집값떨어질까봐 서로가 시ㅜ쉬하고있는거라고했긔 2. 안녕하세요.. 저는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삼풍백화점 무너진 곳)에서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2층에살고있구요.. 저는 말티즈 한마리를 키우고 있는데요.. 여기로...

저번은 삼풍백화점이 무너지기전 괴담이였는데 이번에는 삼풍백화점이 무너진후 괴담 입니다 첫 번째 괴담 삼풍백화점이 붕괴된후 해당 부지는 5년 동안 방치되어 있다가 2001년 서초 아크로비스타가 지어졌다 어떤 아저씨가 회사갔다가 지하주차장으로...

살던 아크로비스타 상가 고깃집에서 15차례 673만 원을 결제한 것이 눈에 띕니다. 1회 평균 42만 원 상당의 고기를 먹은 셈입니다. 매달 평균 4억 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아 쓰셨답니다. 이거 완전 카르텔도 이런 카르텔이 있나 그래~ 8. 하태경 의원이 정치...

공식적으로 502명이 사망한 그 땅 위에 올려진 건물이니 만큼 괴담이 떠도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그렇다면 그 아크로비스타는 괴담이 떠돌고 귀신이 목격 되었다는 소문에 싼 가격에 시세가 형성되어있을까요? 아니면 귀신도 울고갈 높은 가격에 시세가...

모르겠다. 건물이 새로 올라가는 동안에 거기서 일하던 외국인 노동자들이 유령을 보았다는 등 많은 괴담이 나돌기도 했지만, 아크로비스타는 성황리에 분양을 마쳤다. 한편 그러는 동안 연고를 찾지 못한 시신들을 화장하고 납골함을 안치한 위령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