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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락시아 극불호... 스포 없음...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지에 속지 말도록...... 나 돈 주고 웹소 사서 이렇게까지 후회하는 거 처음임 진짜 다 못 보겟음... 여혐 쩔고 중세물인데 그냥 한국 한남들 말투임.. 빙의물인데도 빙의..?? 에 대한 뭐 어떤 스토리적 어쩌구가 없음 뽕빨물인 건 알겠는데 너무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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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고 아미고] 11/10(일) 18회 스페셜 꿈밀의 이모저모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이볼로 신나게 기분을 업!업! 시키고! 정말 눈도, 귀도, 입도, 마음도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베스트드레서 상에는 아타락시아님, 레이나님, 그리고 디온님, 루까님이 선정되셔서 소정의 선물도 받으셨습니다. 💃🙏🍇 우리 이렇게 쭈~욱 행복한 탱고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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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테신곡 (연옥18곡)】 "사랑과 자유의지, 열정적인 삶의 예와 태만의 예"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 철학은 물과 기름처럼 서로가 적대적이었습니다. 에피쿠로스는 고통도 불안도 없는 영혼의 절대적 평온함을 가리켜 아타락시아(ataraxia)라고 불렀고 스토아철학자들은 모든 정념으로부터 해탈하여 정념이 없는 상태를 아파테이아(apatheia)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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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백지노트 (에피쿠로스 - 아퀴나스) 2024.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예욕, 권력욕 등 인위적인 욕구 아무튼 소극적 쾌락을 추구할 시 신체의 고통과 정신의 불안정이 싹 사라지는 평정심(아타락시아)를 얻을수 있대요 평정심에 이르는 길 1. 소박하고 검소한 삶 살기 2. 단체행위 하지 않기, 근데 친구랑 인호형같은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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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8 土: 연중 제 25주간 토요일/ OFM작은형제회-복음·말씀 나누기-김찬선 신부/ ♤ 사랑이 아니면 ♤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쾌락은 일시적이고 말초적인 쾌락이 아니라 욕망을 오히려 절제하고 어떤 것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 곧 아타락시아의 경지이며, 고통의 부재 또는 고통의 극복 상태에 가깝습니다. 이와 반대되는 것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