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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스로 비행하는 등 검약한 생활로 유명 생애 중 80억 달러 이상을 기부 세계에서 가장 큰 개인 재단 중 하나인 ‘아트란타 박애재단’의 설립자 “두 발에는 한 켤레 신발 밖에 신을 수 없다. 수의에는 주머니가 없다. 천국에서는 돈이 필요 없다”라는...

수녀원에 말린 생선종류도 보내준답니다 7)박물관서 선물 받은 이 목각상은 동검도 채플 사제에게 보낼까 생각중 8)지금 아트란타에 체류중인 김산춘신부님 이 우리사촌여동생 이정란 안젤라집에 초대받았다고 하네요 9)바다야 오늘도 안녕? 10)또 한분의...

bTZn9AaOl925rgJy 이곡은 원래 Whitney Houston 을위해 만들어준곡인데 본인이 직접부르기도 했답니다 88 서울 올림픽 92 아트란타 올림픽을 위해 perform 한 One moment in time 입니다 https://youtu.be/6W52hiy0VPs?si=8CGmxyydRkI0-00w Whitney...

당시 주지사의 딸의 이름을 따서 마르다스빌(Marthasville)로 바꾸었고 결국은 1845년에 아트란타로 정착하였다. 1861년 남북전쟁 초기에 아트란타는 4개의 철로가 교차하는 인구 1만 명 이상의 도시로 남부에서는 가장 큰 철로운송의 중심지였다. 남북...

이로서 오늘의 관광은 끝나버렸다. 이젠 여기에 온 본목적인 우리 살곳을 가보기로 했다. 마틴루서킹의 표시판과 아트란타 스카이라인.... 전반적인 고미가 느낀 아틀란타의 분위기는 뉴욕보단 깨끗하다 이다. 도시전체가 99년 아틀란타 올림픽때문인지...

수일아, 참 오랜만이구나. 잘 지내고 있지?? 이번 아트란타 대홍수로 너나 친구들이 수해를 입지 않았는지.............. 이재용, 윤강웅, 길득삼, 조남경, 그리고 서홍신 가족들 모두 무사하기 바란다.

미국의 아트란타시에 거주하는 조남경 동문이 오랬만에 96세의 어머님을 뵈러 약 6주간 예정으로 3주 전에 귀국하였다 최수일 동문이 카페에 전해주어서 귀국하면 연락이 오겠지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에서야 연락이 왔다. 96세의 노모와 철원에서 모국...

40회 동기,이태홍 이다. 난 너 아는데, > 넌 아마 나를 > 모를 거야. 워낙 세월이 지나 기억이 안 > 날걸. > 난 여기 미국 아트란타에 2004년에 > 이민 왔다. 그 냥 왔다. > > 너 완 내 서울에 있을때 년말 등 동창회 때 > 몇번 본 기억이 난다. > 그리고...

많다..... 다 시커매요....캬캬캬캬~~~ 가만 보니 백인들은 아틀란타 밖에 있는 교외에서 사는듯 해보이고 직장은 여기 아트란타에 있어 보였다. 맞는지 틀리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 보였다..... 코카콜라 박물관으로 향하던 도중 길을 잘못찾아서 조지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