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람들과 만나거나 결투를 즐기니 노는 셈이다. 저녁을 여섯 시쯤 먹고나면 집사람과 티비 앞에 앉아 영화를 보기 시작하는데 아주 재미있는 영화가 아니면 식곤증이 몰려와서 이층으로 올라와 침대에 누워버린다. 침대에 누우면 또 다시 손이 전화기에...

건물 로비입니다.. 아틀란타외곽의 스톤 마운틴이란 곳인데 이근에서 젤로 높습니다.. 암벽에 조각상보시면 쪼매아실 랄나 먼곳이 아틀란타시내입니다... 영화에서나 가끔 보는 멋진 나무다리임다 큰 호수는 아닌데 전형적인 아메리카스타일의 전경임다...

2015년 12월 27일 사랑하는교회(아틀란타) 주일예배 설교 : 변승우 목사 "너는 내 앞에서 행하라!(II) " 기 도 찬 양 주일 오후...후에 팝콘, 소다, 비스켓 등을 먹으며 최신 기독교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주일학교 예배 설교: 최기욱 부장선생님 Youth...

3년전인가 한국영화 '태극기 휘날리며'를 상영한 과거가 있는 챔블리에 위치한 리갈시네마에서(I-85번의 exit 93번인가를 타고 가실 수 있습니다 왜 하이웨이에서 보이죠) 이번에 장동건, 이정재 주연의 '태풍'을 개봉한답니다 (그러고보니 두 영화다...

시간 가량 함께 걷고 식당엘 갈까? 스토리가 있는 멕데니엘 공원을 한바퀴 돌고 갈까? 스톤 마운틴은 가보셨을까? 마침 애틀란타에 영화 '파묘'가 들어와서 상영 중인데 식사 후, 파묘를 함께 보러 갈까? 우리 집으로 모시고 가서, 편하게 티 타임을...

주연상 수상 동아일보연극상 여우주연상 수상 한국일보, TV,영화, 연기자 협회 회원 애틀란타 연극공연 (울고넘는 박달재) 애틀란타 연극공연 (어머니) 애틀란타 제일 한국학교(교감) 애틀란타 CBS (김복희의 금요데이트) 진행 MC TV 9(김복희의 썬데이...

아틀란타는 조지아주와 수도이구요.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경이 된 곳이랍니다. 다운타운에 가면 영화의 원작자인 "마가렛 미첼 "여사가 살던 집이 관광지로 오픈되어 있어요. 땅이 넓고 소나무가 많고 황토색 붉은 흙이 이곳의 상징입니다...

미안 ㅋㅋㅋ 먼저.. 코카콜라 박물관에 갔었어 어제.. 그곳에서 3시간을 보냈어 ㅋㅋㅋㅋㅋ 넘 재밌었어.. 영화까지 있어 ㅋㅋㅋ 애틀랜타에 올 때.. 이거 추천! 적어적어 ㅋㅋㅋㅋ 코카콜라 박물관과 아쿠아리움 추천! 건물이 서로 붙어 있어~ 아 그리고...

그려냈습니다. 1936년 출판되어 이듬해에 퓰리처상을 수상했으며 영화로도 대성공하여 아카데미상 10개 부분을 휩쓸었습니다...함께 사라지다'의 작가 마거릿 미첼은 원래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발행하던 신문의 기자였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