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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랜타 깜짝 번개팅/도착 날 이야기 2016.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아틀랜타에서 만날까? 용광로 찜통의 오클라호마 날씨 속에 헉헉대고 있던 6월 말쯤 어느 날이였다. 써니 캘리포니아 주 세리토스에 살고 있는 여고동창 하나가 갑자기 깜짝 아틀랜타 번개팅 바람을 불어 왔다. 훌로리다 주에 살고 있는 친구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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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울 갈 때마다 하는 거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전문자가 하루에도 몇 번씩 올 정도로 엄청 더워 밖에 가만히 1분만 서있어도 땀이 주르륵 흐르는 날씨야 오늘은 애틀랜타 공연이 있는 날인가? 거긴 날씨 어때? 덥진 않지? 그래도 베러들의 열기에 더우려나?ㅎㅎ 한국으로 돌아와서 당황하지 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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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번개 뒷 이야기.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틀란타 에 날씨가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 하루 종일 내렸습니다. 여느때 같은면 작은 번개 모임 이라 해도 많은분들이 모였을텐데, 작년 12월 이후 카페 분란이 일어난후 이라서 그런지 참석은 저조 했습니다 만, 아주 많은 이야기를 나누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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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or 노스케롤라이나 2024.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른데 비해 물가가 비쌉니다 한국음식 사먹을 곳이 귀해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 정도 입니다 답이 나왔지요? 아틀란타 살아본 결과 날씨도 좋고 음식도 풍부하고 살기에 아주 좋은곳입니다 근데 왜 이리 이사를 왔는지는 따로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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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에이 친구랑 애자네집으로 202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일 주파 친구는 앨에이 집에 내리고 나는 씨애틀 ㅡ아틀랜타 올랜도로 나홀로 일주 모처럼 친구가 지인 바이크를 빌려서 같이...밧데리 분리하고 봉인 내년봄3월 까지 긴 동면에 들어갑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애자네 집에서 맛나는 음식 삽교천 써니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