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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끝인거 같습니다. 마제님" 푸른 하늘빛 머리를 찰랑이는 한 청년이 자신의 앞에서 떨고 있는 한 소년을 향해서 말하였다. "그만 포기 하시지요. 마제님 이미 아버님이 돌아가신것을 아시지 않습니까?" 청년의 말에서 '아버지' 라는 단어를 듣자...

레일아트,온천천아티스터 행사를 마치고 회원님께 인사올립니다 두군데 행사를 치루느라 고생은 되었지만 노래를 경청 하시는 많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로 행사는 잘 마쳤습니다 앞으로 더욱 분발해서 여러분의 박수에 최선을 다하는 가수 주영아가...

하이 헬로우 21세기 미디어를 창조하는 아티스터 톰과 란제리 예요~

부산시민회관에서 행사를 마치고- 아티스터 큰룡/가수 주영아/가수 김성민-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