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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 대신 광개토대왕이 로마를 침공하였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200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에는 만약이란 없지만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아틸라와 광개토대왕은 시기적으로도 비슷한대 고구려에서 로마까진 멀다 뭐이런개념을 떠나서 광개토대왕의 군대가 동서로 분열된 로마를 침공하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틸라 이상이나 아님 아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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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폴레옹,아틸라,광개토대왕의 명언 2007.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자를 갖춘 기병 1천명이 그렇지 못한 기병 10만을 격파한다. -아틸라- 철갑의 기병. 대지를 평정하다. -광개토 태왕- 포병이 없다면 승리도 없다. -나폴레옹 보나파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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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고구려비(中原高句麗碑)의 올바른 이해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으며, 아틸라의 게르만족 공격은 당시 게르만지역에 살고 있던 앵글족과 색슨족의 민족이동을 불러일으켜 지금의 영국(英國)인 당시 브리튼섬에 앵글로색슨(Anglo-Saxon)족의 새로운 둥지를 틀게 만들기도 하였다. 훈족이 사용한 활과 화살촉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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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틸라 한민족 200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틸라를 한민족의 선조라고 간주할 때 우리는 4∼5세기경 각각 서양과 동양에서 패자로 군림한 당당한 두 선조, 아틸라와 광개토대왕을 얻게 되는 것이다. ====================================================================================== 아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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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유럽 호령한 훈족 수장 아틸라는 한민족 2009.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꼽으라면 칭기즈 칸과 알렉산더 대왕, 그리고 아틸라(Attila, 395∼453)를 들 수 있다. 세계 3대 제국을 건설한 아틸라는 고구려 광개토대왕보다 20년 늦은, 훈족이 서유럽을 침공한 지 20년이 지난 395년에 문주크왕의 둘째아들로 태어났다. 아틸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