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즤해생이 병원에 입원했어요ㅠㅠ 수욜 아침에 일찍 전화가 왔는데 배가 아프다고 전날 저녁부터 아팠는데 아침 구보 뛰고 방에 왔는데 아프다고 증상이 맹장같다고 지도관실 가서 말했더니 보건실 열려면 기다려야되니 택시타고 병원에 가라고해서...

아픈 동시에 화가 나 공유드립니다. 전 주인놈이 온 세상이었을 포비.. 이제 따뜻한 집안에서 살 수 있게 되었는데 포비가 많이 아파요. 포비가 얼른 나아서 따뜻한 집에서 배부르고 아프지 않게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부디 조금이나마 도움 부탁드려...

지금 아파요..~~~ 장염인지?. 오늘은 어제에 비하면 좀 살아난 편..ㅠ

사진이 안 올라 가네요.. 동그라미 부분이 아파요..

아침에 먼저 출근한 아들한테 전화가 옵니다 아들~~엄마 충* 아저씨 아들이 세상떠났대요 엄마~~아직 어린데 누가 그래? 야채가게 아줌마가요 충*이는 제 초등 친구거든요 그 아들은 7년전 피로연 할때 봤었거든요 아침에 넋이 나갔네요 요즘 폰돈 말썽...

진짜 아파요 며칠전부터 소화가 잘 안되고 더부룩하고 아랫배가 묵직하고 소변을 보고 나도 개운하지 않은 느낌 그러더니 왼쪽 옆구리 허리 부분에 벌레 물린듯 살갖이 붉게 변해가더라구요 오늘 해가 뜨자마자 병원 가서 검사 받았는데 대상포진 이라네요...

출처 : 여성시대 금목서은목서 희한하게 걷는 것도 뛰는 것도 아닌 앉아있을 때 무릎이 아픈 사람이 있음 30분 이상 좀 오래 앉았다 싶으면 무릎이 마치... 허벅다리뼈줄기와 정강이뼈를 묶어주는 무릎이 튕겨나가는 듯한, 그래서 두 뼈가 분리되는 것...

될것 같아요~~ 그팔이 누워서 폰들고 글 써야 되는데~ 많이 아파 누워서 글을 못쓰게 하네요~ 아고 속상해요 왼팔이 많이 아파요~ 오늘도 틈틈이 함께 응원합니다 아파도 힘을내서 운동 갑니다~ 날씨가 꾸물꾸물 합니다 좋은일만. 가득한. 화요일날 우리...

운영진의 모니터링을 통해 무통보 이동 있을 수 있음 > 엊그제 인천에 빌라에서 불이나서 혼자있던 12살 아이가 화상을 입고 의식이 없다는 뉴스 보셨나요? 아버지는 투석을 위해 병원에 가있었고, 어머니는 식당에서 일하느라 집에 없었대요. 사실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