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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을 하면 부끄러워하는게 아닌 화가 나는 이상한 사회 행동에 책임지지 않는 사회

https://naver.me/FJbyrrou [속보] 주차 시비 말리다 뇌사 빠진 60대 아파트 경비원, 숨져 아파트 주민 간에 벌어진 다툼을 말리다가 머리를 크게 다친 60대 경비원이 사건 발생 9일 만에 결국 숨졌다. 19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시 타인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다해주세요. https://naver.me/xJq5X2va 포르쉐 차주의 갑질… 민폐주차 딱지에 ‘경비원 잘라라’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출입구를 가로막 포르쉐 차주가 차량 이동을 요청한 경비원에게 무리한 사과를 요구하고 해고...

출처: https://naver.me/xOxNc78U 주차 시비 말리다가…60대 경비원 20대男 폭행에 뇌사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일하던 60대 경비원이 입주민 간 다툼을 말리는 과정에서 20대 남성 주민에게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다. 14일 부산 부산진경찰서에...

모집요강 모집직종관련직종직무내용접수마감일고용형태모집인원장애인 채용인원임금조건경력조건학력키워드 아파트·빌라 경비원 - 아파트 주차 및 순찰원 복지카드 소지자 우대.(단. 근무에 지장이 가지않는 경미한 장애) 수습기간 후 계약연장 채용시...

위잉' 소리 같은 거. 우리 차가 앞차를 충격하는 걸 그때 목격한 거죠."] 사고가 난 건 서울 여의도의 한 아파트 단지. 경비원이 대리주차를 하다 벌어진 일인데, 다른 차 12대가 파손됐습니다. 경비원은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ㅁ ㅁ

주차자리 부족하다고 경비원 주차하지말라고 건의 한다는거에 두눈을 의심함 직장에서 그럼 차를 어디 대시나..

비 맞으며 주차스티커 떼는 경비원…우산 쓴 딸뻘 차주 '고함·삿대질'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아파트 경비원이 비를 맞으면서 주차 단속 스티커를 떼는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비 맞고 욕먹으면서 스티커 떼는 경비원...

5월 10일, 서울특별시 강북구 우이동의 성원 아파트에서 공동주택 경비원 최희석 씨(향년 59세)가 입주민이자 가해자 심 씨...목숨을 끊은 사건. 2. 내용 2020년 4월 21일경 최 씨가 이중주차 돼있던 심모 씨의 차량을 밀어서 이동시킨 것을 계기로 시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