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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아파트 단지 내에 돗자리를 깔고 더위를 피하던 사람하며 애, 어른 할 것없이 소리지르고 울고불고.. 엄마들은 애들 못보게 하려고 얼른 데리고 도망가다시피 자리를 뜨고.. 정작 그집 부모들은 완전히 실성한 사람들처럼 넋놓고 그자리에 앉아있고...

운전석이고 남편이 운전한다 나는 왼쪽에 앉아있다 우리 아파트 입구를 나오자마자 내리막길인데 남편이 브레이크를 제대로 밟지...또 모닝차를 박는다 남편과 나는 다친 곳이 없다 사고 난 장소에 주차하지 않고 좀 더 운전해 바깥 차로쪽 몇몇 차들...

이 아파트단지에서 고호라는 말이 나오고부터입니다. 간헐적으로 들리던 말이 쌀항아리에 송곳으로 찍어논 이후부터 미술전시 시상식 중외제약 공모에 당선 가나아트센터에서 돌아오는길 그곳에서 집에 있다는 말을 했는데 누군지 몰라 그냥오고 오다가...

미추홀구청장(이영훈)은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번 고령자를 대상으로한 교육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미추홀경찰서가 협력해 신창미션힐아파트 경로당등에서 65세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