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출처: https://v.daum.net/v/20240823082830891 34평 아파트를 52평으로… 외벽 뚫어 불법 개조한 '황당' 입주민 경기 용인시 한 신축 아파트 1층 입주민이 공용 공간인 필로티를 개인 전용 공간으로 불법 확장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경기 용인...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40822580234 용인의 한 신축아파트서 공용공간 불법 개조…입주민들 ‘황당’ 용인의 한 아파트에서 공용공간을 자신의 방처럼 불법 확장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22일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

요약 1. 아파트 공용 공간 불법 증축해서 34평 -> 46평 됨 2. 많는 민원 접수로 확인 후 복구 명령때림. but 처벌 안한다함 3. 사고있었던 광주 화정 아이파크, 인천 검단 아파트 감리했던 LH 전관 업체 대표라 함

하겠네요.. 이번 불법전단지 붙인 단체? 업체? 그 사람들이 아파트 도서관 공간을 기흥 구청 의 허가도 없이 불법 으로 노래방 으로 개조 하려고 도서관 책상등을 파손 해서 아파트 에서 용인동부 경찰서 에 재물 손괴죄 로 고소를 했더니 용인동부 경찰서...

위원회 소속 이찬열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지방자치단체들이 적발한 아파트 불법개조는 6863건이다. 유형별로는 공용공간인 전실(승강기에서 각 세대 현관까지 이르는 복도)을 세대가 홀로 쓰고자 불법...

"중도금 무이자" 분양 급증 아파트 불법개조, 입주뒤 2∼5개월 집중점검 건교부는 현행 건축법 시행령과 주택건설촉진법, 공동주택관리령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불법 발코니 확장 아파트를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건교부는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의...

서울 아파트 불법 개조 극성…3일에 1건꼴 적발 서을 아파트 불법 개조 적발 연도별 현황 ▲2013년 26건 ▲2014년 74건 ▲2015년 81건 적발 건수 3년 전보다 4배 증가 2013년부터 올해 7월까지 서울에서 전체 적발 사례 247건 중 절반에 가까운 116건(47...

만약 단속에 걸리면 주택법 제42조(공동주택관리 등) 조항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을 내린다. 국토부 관계자는 "새 아파트를 중심으로 불법적인 전실확장이 성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나중에 발각돼 행정처분을 받게 될 뿐 아니라 공사 비용도 고스란히...

전국적으로 아파트 불법 개조가 성행하고 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2000년부터 올 7월 말까지 아파트를 불법 개조해 적발된 건수는 모두 4930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적발건수는 2003년 1547건, 올 들어서는 7월까지 2427건에 달했다. 지역별 적발건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