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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스 아웃의 가벼운 버전같은 미드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2) .gif 202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고 피해자만 달라졌으며 새로운 인물들도 나와서 조금만 설명을 할게요! [줄거리] 시작은 시즌1의 결말에서부터 이야기가 이어져요.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일어난 팀 코노 살인사건의 범인을 조사하며 팟캐스트를 운영했던 찰스, 올리버, 메이블. 시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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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공포 스릴러 영화만 보는 여시❓ 202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아파트 층수를 세는 범인 ‘태호’(곽시양)와 눈이 마주치게 되는데… 살인을 목격한 순간, 나는 놈의 다음 타겟이 되었다. 단 1초도 멈출 수 없는 추격이 시작된다! ✏ 좀 흔한 내용인 거 같으면서도 우리 이런 서타일 영화 좋아하잖아요?? 나는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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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차 수필쓰기 촌평 2014.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수상해’ 지난여름 쓰레기장에서 버려진 날개 부서진 선풍기를 들고 오면서 쓸 만하다고 하신 것, 장 보고 올 땐 뭘 샀는지 자꾸 물어보는 것이 관심을 넘어선 것으로 여겨지기도 한 까닭이다. 이번에도 심증으로 가늠하고 넘길 수밖에. 그 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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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사랑하는 것이 남을 사랑하는 것이다.. 天上天下 唯我獨尊 2016.07.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들었다. 이웃 아주머니들을 고용해 가내수공업으로 봉투를 만들어 팔았다. 아버지는 부엌칼에 체중을 실어 500장 정도의 종이를 한 번에 자르곤 했다. 그러면 아주머니들은 절단된 종이를 크기별로 접어 풀칠을 했다. 아들은 이를 눈여겨보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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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실종어린이 에단 파츠 이야기 2009.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전에 결말부분만 짧게 언급한 사건입니다. 1979년 5월 25일 아침, 뉴욕시의 바쁜 아침. 맨하탄 소호지구 (소호는 지금은 맨하탄 관광의 핵이지만 70년대는 비어있고 황량해서 밤에는 다니지 말라고들 했다. 19세기는 제조공장이 즐비했던 지역. 70년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