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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경보기 울렸다고해서 주민들 단체로 1층으로 내려옴.. 얘기 들어보니까 새로 이사온 입주민 있는데 센서같은걸 새로갈았는데 새로갈아서 예민해서 오작동했다네요 근데 우리집껀 왜 안울렸지.. 집안에서 울려서 나간게 아니라 마침 퇴근중이던 아빠가...

계속 움직임 4. 세탁기 호스 다 빠져서 집 한강 됨 5. 새 아파트인데 이유도 없이 구석구석 패이면서 상처가 남 6. 물건들이...원래 십자가와 다른 십자가가 걸려져 있음 8. 거의 한달을 화재경보기에서 가스를 칙칙 뿌림 9. 인공환청으로 층간소음 들려줌...

이러다 진짜 불나면 누가 도망감 여기 진짜 용적률 미어터진 고층아파트라 불나면 대형재난인데

것을 확인합니다. 위치 확인을 위해 화재 경보기를 켰고, 오작동했음을 확인합니다. 이후 관리사무소 측은 다시 아파트 전체 동의 화재경보기를 꺼버립니다. 그런데 3분 뒤, 실제 아파트 다른 동 13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경보기가 꺼진 상태라 경보음...

2번째까지는 사람들 다 나오던데 3번째는 아무도안나오고 이러다가 양치기소년될까바 . 나중에 진짜불났을때 그럴까바 겁나네요

반복되고 강조되는 소리는 어쩌구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공지 필독! 옆집에서 오작동나서 경보기 ㅈㄴ 울렸는데 바람 엄청 불어서 문이 안열렸어

언제부터인가 아파트에 화재 경보기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방사능은 공기 중의 산소, 질소 등 분자를 이온화시킨다. 산소, 질소 등이 이온화되면 전기를 통한다. 그런데 연기는 무거운 분자로 구성되어 있으므로 이온화되기 어렵다. 즉 방사능 물질 주위...

불감증 참사"…화재경보기 차단 '일가족 사망' 관리사무소 직원들 기소 기사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을 이유로 화재경보기를 수시로 차단한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실제 불이 났지만 화재 경보를 듣지 못해 일가족 3명이 숨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