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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살리고 빛내기 69] 영어 공용어 반대, 한글날 국경일 제정 촉구 1인시위 202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념식에 참석하는 것을 가로막고 “한글날을 국경일로. 영어 공용어 반대” 구호를 쓴 팻말을 들고 비를 맞으며 1인 시위를...광화문을 바라보노라니 온갖 생각이 스쳐가고 가슴이 아팠다. 그렇게 비를 맞으며 1인 시위를 하니 나를 감사하던 사복경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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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이야기!(by 녕아리 2편) 2024.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영어를 잘하는 나였지만 번역기를 돌렸다. 변역기는 문자를 스페인어로 바꾸라고 지시했다. 스페인어라니... 나는 생각했다.알수 없는 글씨는 한국어로 살려줘를 의미했다. 설마...하며 유진언니에게 연락했다. 나는 유진언니가 스페인어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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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아니지만 영어로 일기쓰기 방법과 표현이에요. 2008.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영어에서 좋은(나쁜) 성적을 얻었다. : I got a good(bad) grade in English. : I made a good(bad) record in English. : In English I did well(ill). ◎ 수학과 국어는 엉망이었다. : I did so terribly in Math and Korean. ◎ 지난 금요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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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영어] 가족관계 영어표기 가족관계 영어로 말하기 201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관예 영어표기에 대해서 약간 어려워하는 지나를 위해서 우선 쉽고 가까운 가족부터 차근차근 가르쳐 주었다 ㅎㅎ 심슨 가족 엄마 Mother 아빠 Father 이모, 고모 Aunt 삼촌 Uncle 할머니 Grandmother 할아버지 Grandfather 남편 Husband 아내 W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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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생각하자!!! 2011.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하게, 몹시 ◈ She is seriously ill. [그는 대단히 아팠다.] I missed him badly. [대단히 보고 싶었다.] I am terribly...우리가 흔히 말하는 다음과 같은 표현들을 영어로 어떻게 말 할까요? 1. 썰렁하군 ! That's corny ! How lame ! 2. 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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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일지1369 2023.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영어 워드마스터 day9, 10을 공부했다. 오늘은 감기인지 독감인지 무언가에 걸려서 목이 좀 아팠다. 그래도 코로나 때만큼은 아니지만 살짝식 조짐이 보이고 있어서 따뜻한 차를 마셨는데도 나아지는 감각이 없었다. 제발 좀 목은 그만 좀 아팠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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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태국어나 영어로 번역해 주세요. 2009.1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이 아팠다. 태원은 잔뜩 젖은 얼굴을 베개에 대었다. “엄마, 엄마...” 불러도 불러도 지겹지 않은 이름이지만, 아무리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 “엄마, 엄마... 태원이 무서워. 얼른 데려가 줘. 열 밤만 자면 온다고 그랬잖아. 흑... 엄마, 나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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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좀 부탁드려요,,(한글을 영어로용~!) 200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고모랑 아시는 분한테서 돈을 받아 너무 기분이 업 됬다. 2002년 8월 17일 일요일 비가옴 나는 몸살로 오늘 많이 아팠다. 열은 없지만, 아무튼 여러 증상이 있어 너무 힘이 들었다. 그래서 어마께서 걱정을 기쳐들릴까봐, 빨리 나을려고 최선을...